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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道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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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2-14 09: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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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uliana7
'20.12.15 7:35 PM여긴 어딜까요? 너무 아름답네요.
도도/道導
'20.12.17 10:28 AM운일암반일암에 있는 정자입니다.
여름에는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말 디딜 틈이 없는 곳이죠~
댓글 감사합니다.2. 날개
'20.12.15 10:32 PM머~~ㄴ 곳에서 보는 풍경은 아름다워요.
그런데 제가 저 정자에 앉아있는걸 상상하니 따뜻한 집안에 있는데도 한기가 드네요^^도도/道導
'20.12.17 10:30 AM아무래도 설경이라 시원하기 보다는 한기가 껴지는 것이 당연할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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