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여긴 어딜까요? 너무 아름답네요.
운일암반일암에 있는 정자입니다. 여름에는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말 디딜 틈이 없는 곳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머~~ㄴ 곳에서 보는 풍경은 아름다워요. 그런데 제가 저 정자에 앉아있는걸 상상하니 따뜻한 집안에 있는데도 한기가 드네요^^
아무래도 설경이라 시원하기 보다는 한기가 껴지는 것이 당연할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