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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3 계절을 봅니다.

| 조회수 : 80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12-10 08:52:14



가을이 멀어져 가매 무채색으로 겨울을 준비하고 
시샘이라도 하듯이 푸릇한 보리싹이 봄을 재촉합니다.

결실과 희망을 엿보며 내년에는 질병으로 부터 자유요 경제의 회복을 기도해 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0.12.10 11:54 AM

    여긴 어딘가요??? 넘 멋지네요~

  • 도도/道導
    '20.12.11 9:01 AM

    전주 동산동입니다.
    멋지게 봐주시고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예쁜솔
    '20.12.11 1:32 AM

    파릇파릇 보리가 싹트듯이
    사랑도 싹트고
    희망도 싹트는 한 해를 기원합니다.

  • 도도/道導
    '20.12.11 9:05 AM

    같이 기도하는 분이 있어 빨리 해결될 것 같습니다.
    댓글과 함께하는 기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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