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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속에서 성탄 트리를 만나다

| 조회수 : 93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11-29 16:27:09



오늘부터 성탄을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대강절 혹은 대림절이라고 하죠

성탄 트리를 연상케하는 연기를 연출해서
사진 찍어 작품으로 걸어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0.12.1 11:49 AM

    신기합니다.
    성탄트리 아래
    성스러운 여인의 그림자도 보이네요.

  • 도도/道導
    '20.12.1 1:08 PM

    볼 수 있는 눈이 복됩니다~ ^^
    보여도 들려도 알 수 없고 깨달을 수 없는 일이 주변에 많이 있으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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