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쳐다보는 눈길이 참 예쁘네요, 울딸이 고양이 엄청 좋아하는데 전 아직은 보는것만...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움을 얻을 수 있으면 더 없는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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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받은 몸체의 실루엣이 느무 예쁘네요
실루엣은 질감을 살리기에 그만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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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얌전한 꼬리는 처음 봅니다 ~
^^ 얌전한 꼬리라~
그러고 보니 정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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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넘 예뻐요.참으로 조신한 냥이네요^^
동물들이 제 이름부르면 내게 오는 느낌은 얼마나 신기할까요? 저도 경험해보고 싶어요.
신기하지 않아요 많은 교감만 있으면 됩니다 그만큼 시간이 필요하죠
짐승들은 자기를 좋아하고 지배할 만한자를 따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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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예쁜 아기냥이네요!
귀가 쫑긋. 정말 귀여워요.
네~ 아직은 어린녀석이죠~ 그래서 더 귀여운 것 같습니다.
원래 아지들이 귀엽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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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밥 챙겨주는 사람 좋은 사람~~♡♡♡
인지상정이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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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네요. ^^
예쁘게 볼 수 있는 마음이 예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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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다 낫네요 ㅋㅋ
헉~ 그렇게 심한 농담을 ㅎㅎㅎ
남편분이 들으시면 섭섭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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