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을의 색이 깊어 간다

| 조회수 : 727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10-17 09:07:41




살금 살금 담장을 넘어 가을이 깊어만 간다.
'여행을 떠나요' 라는 노래 말을 흥얼거리며
창조주께서 세상을 채색하신 그 아름다움에 취하고 싶어
오늘도 사진기와 화첩과 화구를 챙긴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0.10.18 12:18 AM

    고즈넉한 담장 위의 가을색이 아름답습니다.

  • 도도/道導
    '20.10.18 7:48 AM

    함께 가을을 즐길 수 있어 즐겁습니다.
    늘 감성의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503 송액영복. 신년문구 2 Juliana7 2024.02.10 424 0
22502 희망의 새 아침 2 도도/道導 2024.02.10 361 0
22501 또 색동 2 Juliana7 2024.02.09 613 0
22500 개프리씨가 새해인사 드려요 19 쑤야 2024.02.09 834 1
22499 청국장 찌개 만들기 3 마음 2024.02.09 651 0
22498 우리집 냥이 삼총사 입니다. 18 민쥬37 2024.02.08 1,266 0
22497 색동원단 가방 6 Juliana7 2024.02.08 795 0
22496 오늘부터 10 도도/道導 2024.02.08 442 0
22495 용에 관한 속담들… 민속박물관 출처 4 Juliana7 2024.02.07 460 0
22494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것 4 도도/道導 2024.02.07 515 0
22493 저희집 뉴페이스 샤니에요 멍멍! 18 예쁜이슬 2024.02.06 1,274 1
22492 작게 내딛는 걸음이 2 도도/道導 2024.02.06 488 0
22491 바구니냥 2 11 시월생 2024.02.06 753 0
22490 비오는 날의 개프리씨 11 쑤야 2024.02.05 767 0
22489 입춘대길 건양다경 2 Juliana7 2024.02.05 432 0
22488 찾아서 4 도도/道導 2024.02.05 342 0
22487 바구니 좋아하는 야옹이 6 시월생 2024.02.04 972 1
22486 입춘대길 4 도도/道導 2024.02.04 416 0
22485 아무리 좋아도 2 도도/道導 2024.02.03 550 0
22484 아르마딜로 보실래요? 5 토토즐 2024.02.03 1,036 1
22483 안야 힌드마치 가방 4 민달팽이 2024.02.02 1,331 0
22482 개프리씨 미용하구 왔어요 9 쑤야 2024.02.02 1,070 2
22481 오늘 꼬질이 탈출하는 개프리씨 4 쑤야 2024.02.02 907 1
22480 큰 실수는 2 도도/道導 2024.02.02 594 0
22479 울집 고양이, 고기냥 7 루센트 2024.02.02 1,440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