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을의 색이 깊어 간다

| 조회수 : 770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10-17 09:07:41




살금 살금 담장을 넘어 가을이 깊어만 간다.
'여행을 떠나요' 라는 노래 말을 흥얼거리며
창조주께서 세상을 채색하신 그 아름다움에 취하고 싶어
오늘도 사진기와 화첩과 화구를 챙긴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0.10.18 12:18 AM

    고즈넉한 담장 위의 가을색이 아름답습니다.

  • 도도/道導
    '20.10.18 7:48 AM

    함께 가을을 즐길 수 있어 즐겁습니다.
    늘 감성의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43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도도/道導 2025.05.04 789 0
23042 아크로비스타 입주 2 도도/道導 2025.05.02 1,977 0
23041 신록으로 가는 길목 4 도도/道導 2025.05.01 788 0
23040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2,041 1
23039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2,453 0
23038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1,299 0
23037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1,413 0
23036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4 .,.,... 2025.04.26 2,785 5
23035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1,176 0
23034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666 0
23033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710 1
23032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849 0
23031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1,253 0
23030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5,025 1
23029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1,270 0
23028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1,242 0
23027 이 안경 어디껄까요? 스폰지밥 2025.04.20 2,333 0
23026 선물을 받는 기쁨 2 도도/道導 2025.04.20 999 1
23025 박네로가 왔어요. 10 Juliana7 2025.04.19 2,018 2
23024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4 챌시 2025.04.18 1,497 2
23023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도도/道導 2025.04.18 837 0
23022 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7 쑤야 2025.04.17 1,260 2
23021 내 이름은 김삼순.... 네번째 8 띠띠 2025.04.17 1,619 2
23020 분갈이 필요할까요? 2 1 동원 2025.04.17 857 0
23019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4 도도/道導 2025.04.17 671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