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마음이 일렁일 때

| 조회수 : 72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9-30 10:35:53



때로는 본질 보다 부수적인 것에 감동이 클 때가 있다

바닷가 찻집에 앉아 창문으로 보이는 풍광에 더 빠져들고
손에 쥔 찻잔의 무게와 향기마저 잊게 한다.

바다 내음이 더 강하게 마음에 스며들고
파도 소리는 다향에 실려 마음속에 일렁인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0.10.1 7:40 AM

    바닷가나 강가의 찻집 풍경은
    언제나 평안하고 힐링이 됩니다.

  • 도도/道導
    '20.10.1 7:46 AM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닷가와 강가를 자주 찾게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22 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7 쑤야 2025.04.17 1,265 2
23021 내 이름은 김삼순.... 네번째 8 띠띠 2025.04.17 1,622 2
23020 분갈이 필요할까요? 2 1 동원 2025.04.17 857 0
23019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4 도도/道導 2025.04.17 674 1
23018 마당 들꽃으로 식탁 꽃장식 했어요 ~ 4 공간의식 2025.04.16 2,073 2
23017 남의 불행을 내 행복의 발판으로 2 도도/道導 2025.04.16 1,393 1
23016 열면 행복해집니다. 2 도도/道導 2025.04.15 738 0
23015 무화과나무잎이 갈색으로 마르고있는데 스폰지밥 2025.04.14 941 0
23014 석촌호수의봄 1 박다윤 2025.04.13 1,085 1
23013 내것이 될때까지 2 도도/道導 2025.04.13 605 0
23012 봄날의 교훈 2 도도/道導 2025.04.12 641 0
23011 4월의 고양이들 구경하세요~ 14 챌시 2025.04.10 2,097 1
23010 내 이름은 김삼순...세번째 6 띠띠 2025.04.10 1,226 1
23009 봄에 만나는 흰색 2 도도/道導 2025.04.10 728 1
23008 82 회원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글들 6 유지니맘 2025.04.08 2,215 4
23007 같이 노래하실분~~~ gajoon21 2025.04.06 897 0
23006 불쌍하고 안쓰러워도 2 도도/道導 2025.04.06 994 0
23005 4.5일 파티 파티 3 3 유지니맘 2025.04.05 2,285 4
23004 4.5일 파티 파티 파티 2 3 유지니맘 2025.04.05 1,994 4
23003 4월 5일 파티 파티 파티 2 유지니맘 2025.04.05 2,315 4
23002 마음 졸이던 시간은 지났지만 2 도도/道導 2025.04.05 574 0
23001 가죽공예 폰 가방 중간 모습입니다 4 자바초코칩쿠키7 2025.04.04 1,371 1
23000 내 이름은 김삼순.....번외편 8 띠띠 2025.04.04 1,137 2
22999 4월 5일 시청역 7번출구 축하파티에 초대합니다 5 유지니맘 2025.04.04 1,514 3
22998 오늘을 기다렸던 마음 4 도도/道導 2025.04.04 563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