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마음이 일렁일 때

| 조회수 : 73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9-30 10:35:53



때로는 본질 보다 부수적인 것에 감동이 클 때가 있다

바닷가 찻집에 앉아 창문으로 보이는 풍광에 더 빠져들고
손에 쥔 찻잔의 무게와 향기마저 잊게 한다.

바다 내음이 더 강하게 마음에 스며들고
파도 소리는 다향에 실려 마음속에 일렁인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0.10.1 7:40 AM

    바닷가나 강가의 찻집 풍경은
    언제나 평안하고 힐링이 됩니다.

  • 도도/道導
    '20.10.1 7:46 AM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닷가와 강가를 자주 찾게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51 5.10일 서초역 2번출구 보름달이 뜹니다 1 유지니맘 2025.05.09 1,443 1
23050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2 도도/道導 2025.05.08 1,332 0
23049 5.7일 수요일 서초 .꽈배기 나눔 4 유지니맘 2025.05.07 1,409 2
23048 가을 같은 봄 2 도도/道導 2025.05.07 903 0
23047 밥그릇이 크다고 2 도도/道導 2025.05.06 1,304 0
23046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miri~★ 2025.05.05 1,110 3
23045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유지니맘 2025.05.05 1,444 1
23044 모든분들께 행운이 2 단비 2025.05.04 1,010 2
23043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도도/道導 2025.05.04 813 0
23042 아크로비스타 입주 2 도도/道導 2025.05.02 2,038 0
23041 신록으로 가는 길목 4 도도/道導 2025.05.01 808 0
23040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2,116 1
23039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2,503 0
23038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1,339 0
23037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1,444 0
23036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4 .,.,... 2025.04.26 2,834 5
23035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1,204 0
23034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695 0
23033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761 1
23032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893 0
23031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1,281 0
23030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5,084 1
23029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1,301 0
23028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1,267 0
23027 이 안경 어디껄까요? 스폰지밥 2025.04.20 2,38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