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딱 걸렸다냥~ㅎㅎ(집사 밥 탐내는 고양이^'^)

| 조회수 : 6,80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9-10 12:21:58


..................

ㅎㅎㅎㅎㅎ

오구오구 ㅋㅋ

냥이들~

음식 앞에서 자존심 다 내려놓음

아악~ㅋㅋㅋㅋ피자 


fabric (french17)

타샤의 삶을 존경하고 풀과 나무,자연과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며 따뜻한 espresso한잔에도 기쁨을 느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shidsh
    '20.9.10 1:24 PM

    너무너무 잘 봤어요!

  • 2. 챌시
    '20.9.10 2:52 PM

    아..진짜..너무 귀요미들,,
    역시 첼시도 제 밥상에 관심이 많아요.
    제가 식탁에서 주로 안먹고, 신구들 끼니 챙겨주고, 혼자 거실 티브이앞 쇼파 밑에 앉아 먹는데,
    그 한쪽에 꼭 첼시가 올라앉아서,,궁둥이를 아슬아슬하게 가장자리에 놓고,,저를 쳐다봐요.
    내 입, 내가 먹는 음식,,머리가 왔다, 갔다,,ㅋㅋㅋㅋ 네가 먹는거, 다 일일이 냄새 맡아보고,,확인.
    가끔 철저히 파묻는 시늉도 해요.ㅋㅋㅋ 아주, 못먹을 음식이라 여기는듯.

    제가 그래서 명명 했어요.
    기미상궁,,들라해라.ㅋㅋㅋㅋ 저의 기미상궁님 입니다.

  • 3. 관대한고양이
    '20.9.10 3:30 PM - 삭제된댓글

    구여워죽음ㅋㅋㅋ
    울냥이 어제 내 파바 모닝토스트 핥아먹음ㅋㅋㅋ

  • 4. 호수풍경
    '20.9.10 3:36 PM

    울집 첫째도 그렇~~~~게 냄새를 맡아요...
    아주 진지하게...
    무슨 노벨 화학상이라도 타려는지...
    나도 기미상궁이라고 해요 ㅎㅎㅎㅎ

  • 5. vhvh
    '20.9.11 7:22 PM

    어이구 ㅎㅎ

  • 6. 테미스
    '20.9.25 5:11 PM

    오구오구 귀여운 것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312 아롱쓰&마동석 4 날나리 날다 2020.11.11 1,267 0
21311 마이산이 보이는 가을 4 도도/道導 2020.11.11 974 1
21310 냥이는 냥이를 부른다고요? 22 행복나눔미소 2020.11.10 3,105 1
21309 집사씐남 스압주의) 허허 오늘 계 타는 날(=팔배게 냥이 모임날.. 22 모브 2020.11.10 2,228 0
21308 귀염둥이 냥이 비키에요 32 ilovemath 2020.11.10 2,961 1
21307 냥이는 냥이를 부른다 16 챌시 2020.11.10 1,690 1
21306 팔베개 냥이 신고합니다~ 15 apfhd 2020.11.10 2,240 0
21305 boll jointed doll 구체관절인형 9 Juliana7 2020.11.08 2,504 1
21304 부르면 뛰어오는 냥이 15 도도/道導 2020.11.06 3,338 4
21303 내수면 어부의 아침 조업 4 도도/道導 2020.11.05 828 1
21302 걷고 싶은 가을 숲 4 도도/道導 2020.11.01 1,086 0
21301 지리산 계곡의 추경 2 도도/道導 2020.10.30 975 2
21300 가을 호반의 아침 2 도도/道導 2020.10.28 894 0
21299 핸드폰의 기술력 6 도도/道導 2020.10.24 1,287 0
21298 꼬질한 쪼꼬미적 챌시 23 챌시 2020.10.23 2,708 0
21297 지저분한 개사진있습니다. 15 테디베어 2020.10.23 2,646 1
21296 당신을 위한 가을 햇살 2 도도/道導 2020.10.21 933 0
21295 자식 자랑 4 오후네시 2020.10.20 2,388 1
21294 부드러운 색의 가을 4 도도/道導 2020.10.20 731 0
21293 마지막 남은 수련 가족 2 도도/道導 2020.10.18 945 1
21292 가을의 색이 깊어 간다 2 도도/道導 2020.10.17 727 1
21291 너구리 부부입니다. 4 민트초코 2020.10.15 2,182 0
21290 즐길 줄 아는 삶 4 도도/道導 2020.10.15 1,069 1
21289 가을을 또 그리다 2 도도/道導 2020.10.14 687 1
21288 천년을 변치않으리 3 어부현종 2020.10.13 1,2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