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중용지도를 걷는다

| 조회수 : 66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9-04 12:21:47



시간이 지나면 들어 나기도 하고 때로는 감추어지기도 한다.
보여져서 아름답기도 하지만 감추어져서 멋 스럽기도 한다.

숨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고 나타내는 것만이 옳은 것은 아니지만
   숨길 때와 드러낼 때를 분간하지 못하면
좋은 일을 하고도 뭇매를 맞고 나쁜 일을 했음에도 혼나지 않을 때가 있다.

매 맞지 않고 혼나지 않으며 드러나지 않았다고 반드시 옳거나 좋은 것은 아니다.
훗날 오히려 그것이 독이 될 수도 있다.

어리석은 자는 온갖 말을 믿고 행동에 옮기지만
슬기로운 자는 말에 현혹되지 않고 자기의 행동을 삼가 한다.

잠시 후의 일을 모르기에 머물러 있다가 위기에 처하기도 하고 기다림이 기회가 되기도 한다.
조수의 차이를 통해 풍광의 변화가 마음을 두드린다.

말할 때와 침묵할 때를, 그리고 있어야 할 곳과 벗어나야 할 곳을 생각하게 하고 처신을 돌아보게 한다
오늘도 깨달음으로 가슴을 채울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중용지도를 걷는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shidsh
    '20.9.5 7:37 AM

    어머나, 여기가 어디일까요.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네요.
    항상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0.9.5 8:12 AM

    장소가 궁금하시군요 무녀도 앞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댓글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8 한지지자 너무하네요 띠로리 2026.05.27 93 0
23307 설악 귀때기청봉의 5월 wrtour 2026.05.25 264 0
23306 노무현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 다녀왔어요. 1 공존 2026.05.24 359 0
23305 손녀 사진 한장 더.. 10 단비 2026.05.23 634 0
23304 200일 된 손녀.. 6 단비 2026.05.22 703 0
23303 고양이 키우시분들 좀 봐주세요. 3 똥개 2026.05.22 594 0
23302 뚜껑에 녹인가요? 3 simba 2026.05.20 1,052 0
23301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6 그바다 2026.05.18 1,897 1
23300 쌀 좀 봐주세요 1 ㅇㅇᆢㆍㆍ 2026.05.16 2,004 0
23299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7 배리아 2026.05.13 5,541 0
23298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5 sewingmom 2026.05.11 1,428 0
23297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1,384 0
23296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632 1
23295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3,305 0
23294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781 0
23293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478 0
23292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2,278 1
23291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200 0
23290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408 1
23289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294 0
23288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422 0
23287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272 0
23286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246 0
23285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2,035 0
23284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43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