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이 배운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느낌이 아름다운 것은 본받고 싶다.
모이는 곳과 어울리는 곳은
그냥 되어지는 것이 없다
습득과 노력으로
내 삶에 물들게 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래도 마음속에 기록해 두었다가
느낌이 동 할 때 꺼내서
내 삶을 풍요롭게 하고 싶다.
울타리를 연필 모양으로 장식한
집주인의 정서에서 한 수 배우고
내 마음까지 채워간다
도도의 일기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제 홈피에 가시면 글과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홈페이지 주소는 saepum.org 입니다.~^^페이스북 http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