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적하지 않습니다.
차가 없는 순간을 담았을 뿐입니다.
내가 보는 것과 느끼는 것은 내 의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좋은 것을 보고 아름다운 말을 하고
행복한 일을 만들고 같이 누릴 수 있는 것 만을 생각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복 되고 행복한 날을 꿈꾸며 힘차게 한 주를 시작합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 님 주위는 다 천국처럼 아름다워요!
제 주위가 아니라 모든 이들의 주변입니다.
다만 님의 말씀처럼 아름다운 부분만 찾아내는 거죠~ ^^
과찬에 감사드리며 늘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도도님사진이 어제 오늘 코로나로 피로도가 거의 한계점에 오른 저의 심신을 좀 위로해주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허접한 사진이 심신에 위로가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곧 끝날겁니다. ^^
저도 님의 댓글에서 고마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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