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윔비의 서비스

| 조회수 : 1,47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8-08 12:16:12



다 드셨나요~?
치워도 될까요~?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앨봉앨봉
    '20.8.8 3:19 PM

    윔비 아직 다 마시지않았다구! ... 음 너의 털숭숭한 손인지 발인지 한번 만져보믄 안될까나?

  • 도도/道導
    '20.8.10 11:33 AM

    윔비의 손이 짧아 님 계신 곳까지 못 미쳐 미안해 하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 2. hoshidsh
    '20.8.8 5:55 PM

    윔비 반가워요.
    어쩜 저렇게 앉아 있죠?
    진짜 너무 귀엽고 신기합니다

  • 도도/道導
    '20.8.10 11:34 AM

    저도 늘 보지만 등치는 커도 귀엽게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플럼스카페
    '20.8.9 3:20 PM

    윔비 발? 손 한 번 잡아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같은 걸로 한 잔 더 주세요~

  • 도도/道導
    '20.8.10 11:35 AM

    한잔 더 드리는 것도 손을 만지게 하는 것도 멀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그래도 마음으로 전해 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4. 김태선
    '20.8.10 9:54 AM

    웜비,,,,자네가 좀 마셨나??
    묻었구먼......묻었어.....맛나던가???

  • 도도/道導
    '20.8.10 11:36 AM

    헉~ 들켰네요~!

    부끄러워도 댓글은 감사드립니다.

  • 5. 푸른감람나무
    '20.8.10 3:02 PM

    리필해드릴께요, 계속 있어 주세요 ^^

  • 도도/道導
    '20.8.10 8:23 PM

    ^^ 교감의 느낌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구요~ ^^

  • 6. 김태선
    '20.8.10 3:53 PM

    도도님,,웜비군 농담인거아시죵?? 너무 센말이라 좀 미안하구만요

  • 도도/道導
    '20.8.10 8:25 PM

    그럼요~ ^^ 정담으로 하신 댓글을 구별 못하겠습니까? ^^
    배려 섞인 2차 댓글에 감동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230 관심이 없으면 사랑도 없습니다. 2 도도/道導 2020.08.22 1,047 0
21229 오늘 밤 방 좀 같이 써도 될까요? 4 나니오에 2020.08.22 2,146 0
21228 배운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닐지라도 도도/道導 2020.08.20 694 0
21227 능력은 자리를 보존할 때에 2 도도/道導 2020.08.19 758 0
21226 (웅이오월이) 고양이가 고양이~ 5 푸른감람나무 2020.08.18 2,113 0
21225 한적한 가로수길 4 도도/道導 2020.08.17 1,030 0
21224 까만봄님! 6 야옹냐옹 2020.08.16 1,187 0
21223 광복 75주년 도도/道導 2020.08.15 505 0
21222 웅이 동생 오월이예요 11 푸른감람나무 2020.08.13 2,568 0
21221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희망이 있다 도도/道導 2020.08.13 565 0
21220 위로가 되기를 기도하며 도도/道導 2020.08.12 614 0
21219 감자 놀러왔어요(사진많아요) 10 온살 2020.08.12 2,085 0
21218 우중충한 오후 당 떨어졌을 때, 웅이 어때? 7 푸른감람나무 2020.08.10 1,479 0
21217 지리산 속에서 우는 소리 도도/道導 2020.08.10 806 0
21216 윔비의 서비스 12 도도/道導 2020.08.08 1,476 0
21215 별이의 추억 10 베로니카 2020.08.08 1,482 0
21214 홍수와 폭우로 감각을 잃었습니다. 도도/道導 2020.08.07 864 0
21213 출근길 부러워서 한컷 6 푸른감람나무 2020.08.06 1,796 0
21212 인애를 생각하다 도도/道導 2020.08.05 551 0
21211 장마가 그치고 양춘삼월이 되기를 도도/道導 2020.08.04 597 0
21210 챌시 중성화수술 하고 왔어요. 19 챌시 2020.08.03 2,255 0
21209 깊은 산속의 비경을 만나다 6 도도/道導 2020.08.03 881 0
21208 계류에서 힘을 얻다 도도/道導 2020.08.01 560 0
21207 홍수 주의보 발령 도도/道導 2020.07.31 771 0
21206 지붕위 늙은 어미와 아기5마리 (모두 구조) 9 Sole0404 2020.07.31 2,5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