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계류에서 힘을 얻다

| 조회수 : 57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8-01 06:49:52


흐르는 계류가 마음을 머물게 하고 소리마저 가슴을 흔든다.
발에 닿는 물줄기는 머리까지 얼게 한다.

굉음에 바람까지 얹어 발걸음을 붙잡아 나그네를 머물게 한다.
   잠시 쉬어 기력을 회복하고 열정을 얻어 또 다른 꿈을 머릿속에 그린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34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741 1
    23033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874 0
    23032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1,268 0
    23031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5,054 1
    23030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1,290 0
    23029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1,257 0
    23028 이 안경 어디껄까요? 스폰지밥 2025.04.20 2,362 0
    23027 선물을 받는 기쁨 2 도도/道導 2025.04.20 1,018 1
    23026 박네로가 왔어요. 10 Juliana7 2025.04.19 2,043 2
    23025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4 챌시 2025.04.18 1,542 2
    23024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도도/道導 2025.04.18 859 0
    23023 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7 쑤야 2025.04.17 1,289 2
    23022 내 이름은 김삼순.... 네번째 8 띠띠 2025.04.17 1,650 2
    23021 분갈이 필요할까요? 2 1 동원 2025.04.17 870 0
    23020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4 도도/道導 2025.04.17 690 1
    23019 마당 들꽃으로 식탁 꽃장식 했어요 ~ 4 공간의식 2025.04.16 2,104 2
    23018 남의 불행을 내 행복의 발판으로 2 도도/道導 2025.04.16 1,427 1
    23017 열면 행복해집니다. 2 도도/道導 2025.04.15 747 0
    23016 무화과나무잎이 갈색으로 마르고있는데 스폰지밥 2025.04.14 979 0
    23015 석촌호수의봄 1 박다윤 2025.04.13 1,107 1
    23014 내것이 될때까지 2 도도/道導 2025.04.13 622 0
    23013 봄날의 교훈 2 도도/道導 2025.04.12 651 0
    23012 4월의 고양이들 구경하세요~ 14 챌시 2025.04.10 2,129 1
    23011 내 이름은 김삼순...세번째 6 띠띠 2025.04.10 1,250 1
    23010 봄에 만나는 흰색 2 도도/道導 2025.04.10 741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