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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삶의 구역과 생활의 경계

| 조회수 : 54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6-17 09:35:03


보이는 경계와 보이지 않는 경계로 나누일 뿐 어디에나 구역과 경계가 있기 마련이다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의 경계에서 석양을 만나고 
새날의 시작을 일출로 기지개를 켜고 그 기지개가 내가 살아가는 하루의 경계선이다. 

넓게 펼쳐진 갯벌에 내 것임을 주장하는 경계가 분명하다.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경계가 보호를 위한 목적으로 질서 정연하고 아름답게 조성되어도
 때로는 마음에 부담이 되기도 한다 

넘지 말아야 할 선과 넘어서는 안되는 구역을 구분하며 
스스로 자유로운 행복을 만들어 갈 때 어우러지는 석양으로 마음이 편하다. 
그 은혜가 오늘도 감사할 뿐이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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