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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지난 일들이 추억이 될 때

| 조회수 : 52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6-15 09:07:36


결과는 지난 세월을 이야기하는 역사가 된다.
 초가와 높이 자란 나무가 지난 날들을 속삭이며 추억의 향기를 솔솔 풍겨낸다. 
잠시 시간을 멈춘 머릿속에 예전의 일들은 주마등이 된다. 
이런 풍광들이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때로는 울기도 웃기도 하며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즐길 수있어 멈추어진 그때가 그립다. 
머지않아 지금의 일들도 그렇게 자리 잡겠지만 
서랍 속의 옛 물건들도 한구석에서 자리를 잡는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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