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해서 즐겁고
모여있어 아름다운 철쭉 군락지가
우리의 삶을 대변하는 듯하다
코로나로 모여있을 수 없고
염려때문에 함께할 수 없어
안타까운 봄날의 시절이 속절 없이 지나 간다
도도의 일기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