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가 지나갈 때
아기가 잠에서 깨어도
울지 않을 듯한 아름다운 기찻길에
마음이 매료된다
옛동요을 떠올리며
기찻길 옆 오막살이를 기억에 더듬어 본다
도도의 일기
기차가 지나갈 때
아기가 잠에서 깨어도
울지 않을 듯한 아름다운 기찻길에
마음이 매료된다
옛동요을 떠올리며
기찻길 옆 오막살이를 기억에 더듬어 본다
도도의 일기
정말 사진이 아름답네요
어떤 카메라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늘 이곳이 어딜까 궁금해요.
번번히 묻자니 죄송스럽고...
카메라는 니콘과 삼성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아륻답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
사과좋아 님
카메라는 니콘과 삼성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아륻답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
날씨도 좋고 풍경도 아름답고...저 곳에 놀러가고 싶어요.
오늘부터 황사로 나쁨수준까지 갔고 내일부터 몇일간 비가 계속된다는데
비가 오고나면 여름이 성큼 다가 올듯합니다.
비온 후에 다녀가시면 싱그러움을 맛보실 실 수 있을 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어디인지 알려주세용~~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772 | 여기좀 보셔요 6 | 토토즐 | 2024.12.03 | 1,196 | 1 |
22771 | 예전에는 이것도 6 | 도도/道導 | 2024.12.03 | 646 | 0 |
22770 | 로버트 케네디 쥬니어 1 | 허연시인 | 2024.12.02 | 1,343 | 0 |
22769 | 그 시절의 흔적 2 | 도도/道導 | 2024.12.02 | 788 | 0 |
22768 | 3천원짜리 백반과 5천원짜리 바지 16 | 호후 | 2024.12.01 | 6,001 | 2 |
22767 |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2 | 도도/道導 | 2024.11.29 | 1,207 | 0 |
22766 | 눈이 엄청 내린 아침, 운전하다가 5 | ll | 2024.11.28 | 2,126 | 0 |
22765 | 눈이 오면 달리고 싶다 4 | 도도/道導 | 2024.11.28 | 881 | 0 |
22764 | 첫눈이 너무 격정적이네요 5 | 시월생 | 2024.11.27 | 1,739 | 0 |
22763 | 2024년 첫눈입니다 2 | 308동 | 2024.11.27 | 1,187 | 0 |
22762 | 거북이의 퇴근길 4 | 도도/道導 | 2024.11.26 | 1,110 | 0 |
22761 | 홍시감 하나. 8 | 레벨쎄븐 | 2024.11.25 | 1,418 | 0 |
22760 |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2 | 도도/道導 | 2024.11.24 | 986 | 0 |
22759 |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 도도/道導 | 2024.11.23 | 1,403 | 0 |
22758 |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6 | 오마이캐빈 | 2024.11.23 | 2,386 | 0 |
22757 |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6 | 토토즐 | 2024.11.21 | 1,850 | 0 |
22756 |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 도도/道導 | 2024.11.21 | 586 | 0 |
22755 | 시장옷 ㅡ마넌 26 | 호후 | 2024.11.20 | 10,239 | 2 |
22754 | 섬이 열리면 4 | 도도/道導 | 2024.11.19 | 834 | 0 |
22753 | ..... 3 | 꽃놀이만땅 | 2024.11.18 | 1,649 | 0 |
22752 | 민들레 국수와 톡 내용입니다 김장 관련 4 | 유지니맘 | 2024.11.17 | 2,994 | 4 |
22751 |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4.11.16 | 1,066 | 0 |
22750 | 11월 꽃자랑해요 2 | 마음 | 2024.11.16 | 975 | 0 |
22749 | 목걸이좀 봐주세요.. ㅜㅜ 1 | olive。 | 2024.11.15 | 1,709 | 0 |
22748 | 은행 자산이 이정도는 6 | 도도/道導 | 2024.11.14 | 1,69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