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48216170046
제 페이스 북입니다.
소시적에는 한가락 한다는 말을 듣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녹이 많이 슬어서 음색이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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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적에는 한가락 한다는 말을 듣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녹이 많이 슬어서 음색이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법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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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8 | 연꽃의 별명 2 | 도도/道導 | 2023.06.28 | 432 | 0 |
22117 | 천사의 옷은 2 | 도도/道導 | 2023.06.27 | 437 | 0 |
22116 | 73년의 세월 2 | 도도/道導 | 2023.06.25 | 719 | 0 |
22115 | 더운 것을 어쩌란 말이냐 2 | 도도/道導 | 2023.06.23 | 685 | 0 |
22114 | 페르시안 고양이의 표정 2 | 도도/道導 | 2023.06.21 | 1,387 | 0 |
22113 | 보이지 않는 향기가 은은히 떠돈다 2 | 도도/道導 | 2023.06.19 | 599 | 0 |
22112 | 수준차이는 당연하다 2 | 도도/道導 | 2023.06.17 | 685 | 0 |
22111 | 행복한 공간과 시간 2 | 도도/道導 | 2023.06.16 | 528 | 0 |
22110 |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하는데... 2 | 도도/道導 | 2023.06.15 | 548 | 0 |
22109 | 성하로 가는 길 2 | 도도/道導 | 2023.06.14 | 456 | 0 |
22108 | 냥이 커트 비포에프터 19 | 관대한고양이 | 2023.06.13 | 2,436 | 0 |
22107 | 아직도 젊은 피가 2 | 도도/道導 | 2023.06.13 | 532 | 0 |
22106 | 살아 있어 다행이다. 6 | 도도/道導 | 2023.06.10 | 832 | 0 |
22105 | 봄날의 향기 [계묘년 임실 맛집 수궁반점에서] 5 | 요조마yjm | 2023.06.09 | 764 | 0 |
22104 | 즐길 줄 모르는 사람 2 | 도도/道導 | 2023.06.09 | 605 | 0 |
22103 | 머물고 싶은 마음 2 | 도도/道導 | 2023.06.08 | 447 | 0 |
22102 | 땀 흘림의 댓가 2 | 도도/道導 | 2023.06.05 | 849 | 0 |
22101 | 지킬과 하이드 2 | 도도/道導 | 2023.06.03 | 673 | 0 |
22100 | 그 마음 2 | 도도/道導 | 2023.06.02 | 506 | 0 |
22099 | 지난 주 비오는 날 구해진 아깽이들 2 | happywind | 2023.06.01 | 1,423 | 1 |
22098 | 고혹스런 장미 2 | 도도/道導 | 2023.06.01 | 653 | 0 |
22097 | 진주 보다 더 고은 아침이슬 4 | 도도/道導 | 2023.05.31 | 606 | 0 |
22096 | 혹시나가 역시나로 4 | 도도/道導 | 2023.05.26 | 992 | 0 |
22095 | 광고2 | 푸마 | 2023.05.25 | 953 | 0 |
22094 | 광고 올립니다 | 푸마 | 2023.05.25 | 1,30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