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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구마 순꺼내기

| 조회수 : 59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4-23 07:52:18


지작에 했어야할 일을 비가 오는 바람에 늦어 오늘에서야 고구마 순 꺼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차가워 일하는 분들 고생이 많으신데


오랫만에 꺼낸 고구마순은 생각보다 튼튼하고 건강합니다.


정부에서는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의 실업자를 활용하겠다고 했는데


농촌 일을 해보지 않아 서툰 도시민들이 얼마나 잘 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농촌 임금이 하루 130.000원 아상이라고 방송되고 기사에 나왔는데 외국인들 70.000원 입니다.


진작 했어야할 일을

비가 오는 바람에 늦어

오늘에서야 고구마 순 꺼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차가워

일하는 분들은 고생이 많으신데

오래 만에 꺼낸 고구마순은

생각보다 튼튼하고 건강합니다 .

정부는

코로나 19 로 입국하지 못하는 외국인 대신해

도시의 실업자를 활용하겠다고 했는데

농촌 일을 해보지 않아 서툰 도시민들이

얼마나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

그리고 방송과 신문에서는

농촌 하루임금이 130.000~150,000 원이라고 보도했는데

지금 저희 지역 외국인들 일당은 70.000 원 입니다 .




해남사는 농부 (jshsalm)

그저 빈하늘을 바라보며 뜬구름같이 살아가는 농부입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쵸코코
    '20.4.23 2:27 PM

    일일이 손이 다 들어 가는 군요.

  • 2. 쭈혀니
    '20.4.23 2:53 PM

    고구마순을 심고 비닐을 덮어두었다가 다시 비닐을 찢고 꺼내나봐요.
    농사일이 정말 힘든데 안해 본 사람들이 일당 값을 할지 의문이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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