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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비 그친 봄날의 아침산책

| 조회수 : 37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4-20 06:52:11


비가 그친 봄날 새벽


이름도 모를 온갖 새들의 지저귐을 들으면서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호흡하며 산책하는 일은


일상의 즐거움이며 활력소입니다.


내 잘못이 아닌 타인의 잘못으로 발생한 순간적 사고로


몸을 쓰는 일은 남은 삶을 회복할 수 없는 젬병이 되었지만


생각은 수시로 구만리 장천을 날고


시도 때도 없이 우주유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이며 행운인지를 모릅니다.


사람이 끊임없이 무슨 일인가를 시도하고 노력하는 사람과

어떤 일도 시도하지 않는 채 비관만 하는 무기력하고 패배적인 사람과의 차이를

겸험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비가 그치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아침에

오늘을 시작하는 모든 분들이 

어제와 다른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해남사는 농부 (jshsalm)

그저 빈하늘을 바라보며 뜬구름같이 살아가는 농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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