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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일상이 된 새벽 산책

| 조회수 : 735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04-19 11:35:13


성경에 기록되기를 "무화과  나무 잎이 피면 그 때가 가까운 줄 알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한 그 때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무화과 나무 잎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무화과 잎을 삶아 울이면 녹색 빛깔에 녹차 맛이 납니다.

또 라면을 끌힝거나 생선, 육류등을 조리할 때 무화과 잎을 넣으면

특유의 비린내와 고기의 기름냄새가 사라지고 행기로운 맛이 나기도 합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온갖 새들의 합창소리를 들으면서 가까운 주변을 산책하는 것이

하루를 시작하는 절차이며 자연을 즐기는 일상이기도 합니다.




생명이 약동하는 자연을 천천히 걸으면서

어제와 얼마나 달라졌는지 주변을 살피는 것은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즐김으로 내 생명을새롭게 하고 충만하게 채우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흔히 감잎, 감잎 차를 ㅁㄹ하고는 하는데

감에는 잎이 없으며

다라서 감잎이나 감잎 차라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간나무 잎 또는 감나무 잎 차가 맞는 말입니다.


아직 감나무 잎과


뽕나무 잎은 시험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딸기 꽃도 하루가 다르게 많이 치어나고


어제 봤던 고사리도 더 많이 자랐습니다.


오늘 늦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내일이면 밤뿍 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심지 않아 자생한 상추 한포기


마당 아래에 자생하는 미나리


부드럽고 연하며 특히 향이 그만입니다.


처마 아래 1차 베어내고 다시 자라는 자생 미나리

해남사는 농부 (jshsalm)

그저 빈하늘을 바라보며 뜬구름같이 살아가는 농부입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니언니
    '20.4.19 8:18 PM

    저도 주말마다 공원산책을 하는데
    글과 사진을 보며 자연을 그대로 느끼고 갑니다.

  • 2. hoshidsh
    '20.4.20 12:07 AM

    정말 웰빙이라는 단어가 딱 맞는 삶이네요.
    사진도 푸릇푸릇 눈이 시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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