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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꽃이 작다고 꽃이 아니며 이름없는 꽃이라고 꽃이 아니랴!

| 조회수 : 45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4-16 07:21:29

사사 건건 정부의 발목을 잡으면서 훼방질만 하던 적폐당이 침몰하고


열린당의 아까운 인물들이 능력을 발휳할 기회를 갖지 못한 것은 아쉬운 일이기도 하지민



정부가 확실하게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민주당의 압승은 역사적이며 국민 모두가 축하받을 일입니다.


이제는 완연한 봄날이어서 딸기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작은 꽃이라고 어찌 꽃이 아니랴!


냉이꽃도 꽃일진대


꽃밭에서 유유 자적하며 사는 삶보다 나은 삶을 사람이 얼마나 될가?


처마 아래 텃밭을 일구어 상추, 쑥갓, 아욱, 풋호박을 심어 가꾸면서 여유로움을 누리는 삶이 왔다 아닌가?


꽃이 과일인 과일이 두 가지 있으니 그중 하나가 뽕나무 꽃인 오디며


다른 하나는 이름 그대로 꽃이 피지 않는 과일 무화과입니다.


현관 앞에 백합을 심은 화분을 좌장군, 우장군으로 세웠으니


세상에 이보다 값지고 화려한(?) 삶이 있을까?


고구마밭을 찾은 진객이 있어 장끼로 보았는데


어떻게 보면 비둘기 같기도 하고


어떤 라면이 맛 있느냐느 질문에 어떤 라면이 맛 있다는 댓글을 보고 맛 있다는 라면을 사들였더니

맛 있다는 라면을 추천하신(?)분들 대체 이 많은 라면을 어쩌면 좋답니까?

해남사는 농부 (jshsalm)

그저 빈하늘을 바라보며 뜬구름같이 살아가는 농부입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혀니
    '20.4.16 11:13 PM

    이제 좀 안정적인 정국을 기대해 봅니다.

    저 새는 산비둘기같아요.
    라면사리가 확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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