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감하며 새해를 준비하는 일은
언제나 분주하다
그간의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곁에서 함께한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소홀하고 등한했던 것들을 살펴
반성과 함께 새로운 결단을 해본다
한해를 마감하며 새해를 준비하는 일은
언제나 분주하다
그간의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곁에서 함께한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소홀하고 등한했던 것들을 살펴
반성과 함께 새로운 결단을 해본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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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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