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수선시려워, 영화 한편보았음
*에로 좋아하고, 멜로 우습게 아는 나이임
*그러다 애들 보기 떳떳하라고 고른 게 빨강머리앤임
*넷플릭스는 좋은 물건임
*사진은 불 났던 우리동네 나무계의 앤
*마음이 수선시려워, 영화 한편보았음
*에로 좋아하고, 멜로 우습게 아는 나이임
*그러다 애들 보기 떳떳하라고 고른 게 빨강머리앤임
*넷플릭스는 좋은 물건임
*사진은 불 났던 우리동네 나무계의 앤
저 나무계의 앤은 나이가 몇살일까요? &^^
아직 이십대라 진로걱정 취업걱정에 머리가 빨갛게 세었다는...은 아니고,
노을빨에 더욱 빛나는 모습이 예쁘더군요 ㅎ
저도 넷플릭스의 빨강머리
다시보니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예쁘다고 다 사랑스럽진 않지만
사랑스러우면
.무조건. 예쁘다.
명언이십니다!!!!!^^
저도 넷플릭스의 빨강머리 앤
다시보기 시작했는데
예전에 미처 보지 못했던걸
보게 해주고 많을 걸 느끼게 해주더군요.
그리고
빨강머리 앤이 어찌나 사랑스러운 아이인지...식구들과 한참을 이야기하게 만들더군요.^^
예쁘다고 다 사랑스럽진 않지만
사랑스러우면
.무조건. 예쁘다.
명언이십니다!!!!!^^
저도 넷플릭스의 빨강머리 앤
다시보기 시작했는데
예전에 미처 보지 못했던 걸
보게 해주고 많을 걸 느끼게 해주더군요.
그리고
빨강머리 앤이 어찌나 사랑스러운 아이인지...식구들과 한참을 이야기하게 만들더군요.^^
예쁘다고 다 사랑스럽진 않지만
사랑스러우면
.무조건. 예쁘다.
명언이십니다!!!!!^^
저도 넷플릭스의 빨강머리 앤
다시보기 시작했는데
예전에 미처 보지 못했던 걸
보게 해주고
많은 걸 느끼게 해주더군요.
매회 보다 보면
빨강머리 앤이 어찌나 사랑스러운 아이인지...식구들과 한참을 이야기하게 만들더군요.^^
예쁘다고 다 사랑스럽진 않지만
사랑스러우면
.무조건. 예쁘다.
명언이십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1 | 도도/道導 | 2024.04.29 | 40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127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249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84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506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107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68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338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53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41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711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53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10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86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79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47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96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26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92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93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605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61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513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91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9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