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오솔길은 가을로 달려가는 듯했습니다.
활기찬 한주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아이고 정말 좋군요..^^
우와~ 여기가 섬진강 가는길 맞나요? 사진속에 제가 있고싶네요 눈물 날만큼 너무 아름답고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