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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비가 내리는 날 드라이브하면 볼 수 있는 풍광

| 조회수 : 1,420 | 추천수 : 2
작성일 : 2018-04-24 20:16:33








봄비를 맞으며 충무로를 걷지는 않아도

봄비 내리는 날 드라이브는

연록의 감성에 깊이 물들수 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돼지
    '18.4.25 3:08 PM

    작품이 좋습니다. 여기가 어디인가요?

  • 도도/道導
    '18.4.25 5:14 PM

    순창에서 담담으로 가는 길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아미달라
    '18.4.25 3:50 PM - 삭제된댓글

    봄 비 맞으며 충무로 걸었는데(충무로 근무)
    여기가 더 멋집니다.
    혹시 전북 순창 아닌가요?

  • 3. 아미달라
    '18.4.25 3:53 PM - 삭제된댓글

    봄 비 맞으며 충무로 걸었는데(충무로 근무)
    메타세콰이어길이 더 멋집니다.
    혹시 전북 순창 아닌가요?

  • 도도/道導
    '18.4.25 5:14 PM

    네 맞습니다~ 다녀가신 적이 있으시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4. 푸른나무
    '18.4.25 5:44 PM

    일년중 얼마 안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연록색이 만연한 날이네요.
    사진으로 보아도 너무나 멋집니다.

  • 도도/道導
    '18.5.9 7:17 AM

    함께 봄의 감성에 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5. 아미달라
    '18.4.25 10:42 PM

    저 메타세콰이어 국민학교때 제가 심었답니다.
    저 어렸적을적 초딩 동원해서 나무도 심고, 길가에 코스모스도, 심고 물고 주고.
    힘들어서 학교 가기 싫었는데, 저 길 지날때마다 제가 심었다고 얘기하곤합니다.

  • 도도/道導
    '18.5.9 7:19 AM

    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
    저는 일본 식민지때 심은 것으로 알았습니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6. 아미달라
    '18.4.25 10:44 PM

    댓글 단 적은 별로 없지만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18.5.9 7:21 AM

    감사합니다.
    이제 댓글 단적이 별로 생기셨습니다.~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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