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설이 내린 대청호반의 어느 레스토랑에서
마지막 설경을 담을 수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봄눈이 쉽게 녹는 것이 아쉬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춘설이 내린 대청호반의 어느 레스토랑에서
마지막 설경을 담을 수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봄눈이 쉽게 녹는 것이 아쉬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와~~~
어떻게 이런 풍경이 나올까요.
신이 그린 그림.
늘 좋은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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