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 없이 AI 전파자의 누명을 쓰고 떠납니다.
철새의 바이러스
정치인들의 비리
갑자들의 성폭력
제대로 밝혀 확실하게 근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해와 누명과 뻔뻔한 범죄가 없는 새날을 기대합니다.
올해도 어김 없이 AI 전파자의 누명을 쓰고 떠납니다.
철새의 바이러스
정치인들의 비리
갑자들의 성폭력
제대로 밝혀 확실하게 근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해와 누명과 뻔뻔한 범죄가 없는 새날을 기대합니다.
사진 정말 멋지네요.
새들아~
누명을 벗게되길 기원한다.
맘 풀고 겨울이 돌아오면 또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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