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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상고대가 아름다웠던 날

| 조회수 : 1,372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02-20 10:58:30



어둠고 지저분하고 아름답지 않는 것들이

하얗고 깨끗한 것으로 씻기고 변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양이버스
    '18.2.25 2:02 AM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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