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무청 시래기

| 조회수 : 1,79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7-11-29 05:23:12


처마 밑에서 잘 말려진 무청 시래기는

겨우내 맛있는 식탁을 상상하게 한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양이버스
    '17.11.30 2:58 PM

    한옥 문살과 처마, 녹색 시래기
    이 모든 것들이 참 정겨운 풍경입니다.

  • 2. cakflfl
    '18.1.5 11:04 PM

    아 부럽다 저거없음 못삶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470 0
22641 시작부터 2 도도/道導 2024.05.04 129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2 유리병 2024.05.03 552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3 맨날행복해 2024.05.03 269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344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319 0
22636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2 유지니맘 2024.05.01 653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341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260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687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03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49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61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14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797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428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400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467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322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453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838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437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90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338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44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