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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개심사

| 조회수 : 2,19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7-07-28 21:31:31

4월 말에 겹벗꽃이 필때면 서산 개심사에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힘들게 올라간 돌계단이 끝나면서 담벼락을 도는 순간

눈 앞에 펼쳐지는 광경은 "아하~~천국이 이럴거야~~"

하는 생각을 들게 했다.

한여름의 개심사는 화려한 베롱나무만이 고요한 산사를

지키고 있었다.


















인근에 한우목장들이 많이 있다. (한우값이 너무 비싼 이유가 궁금한 일인입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야부인
    '17.7.29 11:03 AM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반갑네요

  • 2. 천안댁
    '17.7.29 11:34 AM

    4월말에는 절마당이 북적북적하더군요.
    한여름이어서 그런가 조용했습니다.
    베롱나무밑에서 땀을 식히고 왔습니다.

  • 3. 스토리텔러
    '17.7.29 2:19 PM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UL3K-11w4z0
    불교조각의 정수 개암사 대웅전

    이 영상 안에 법당 천장 보고 소름이 돋았어요.^^

  • 4. midnight99
    '17.7.31 6:20 AM

    저것이 배롱나무로군요.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한 곳에 배롱나무가 잔뜩 심어져있었는데...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 5. 천안댁
    '17.7.31 11:09 AM

    사진찍기전에는 장미꽃정도아는 수준이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베롱나무가 많이 보이네요.
    길가에도 많고, 관공서 조경에도 많이 심었네요.

  • 6. 솔이엄마
    '17.7.31 4:10 PM - 삭제된댓글

    사진도 멋지고 고저넉한 분위기가 참 좋네요~^^
    늘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7. 솔이엄마
    '17.7.31 4:11 PM

    사진도 멋지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참 좋네요~^^
    늘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안댁
    '17.7.31 7:41 PM

    4월말경에 겹벗꽃 꽃송이가 아주 크면서 많이 핀답니다.
    너무 너무 화려하고 기억에 남는 장소입니다.
    댓글에도 사진첨부가 되면 보여드리고 싶군요. 근데 그땐 사람이 너무 너무 많아요.

  • 8. 진현
    '17.8.1 7:01 AM

    서산에 살때 제가 가장 좋아하던 곳, 개심사.
    개심사 가는 길에 해미읍성.
    이제 떠나온 시간이 오래되어 추억의 장소네요.

  • 천안댁
    '17.8.1 9:12 AM

    해미읍성..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봄에 유채꽃이 많이 피었었고, 마을에 있는 집집마다 둘러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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