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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강물과 고요한 야경 (BGM/자동재생)

| 조회수 : 2,94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8-30 04:23:12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위로 높아지는 것만이 정답은 아닌거 같아.
옆으로 넓어질 수도 있는 거잖아. 마치 바다처럼.
넌 지금 여행을 통해 옆으로 넓어지고 있는 거야.
많은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보고, 그리고
혼자서 시간을 보내니까. 너무 걱정마,
네가 여기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다른 사람들이 너보다 높아졌다면,
넌 그들보다 더 넓어지고 있으니까!”


- 김동영의《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중에서 -

 

  

    

 


 

그렇게 요동치던 내 마음도 저 강물과 같이 잔잔합니다.

     

 

 

저 멀리 닭장(?)도 보이네요...

    

 


 

한 곳에선 사랑하는 연인들의 불꽃놀이~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덧. 렌즈 청소좀 하고 찍을 걸...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인 스티브 브라캇 입니다.

그 중  4번 트랙에 있는 Rainbow Bridge 를 가장 좋아하죠.

해당 곡명 클릭하시면 재생되고요, 잔잔한 음악 원할때나 복잡한 머리 식힐때... 최고입니다 ^^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rmony
    '11.8.30 9:06 AM

    와, 바로 앞에서 보는거처럼 멋져요!

    한강물이 이렇게 잔잔하다니..그림 같네요.

    한강유람선 타셨나요, 아님 둔치 걸으시면서 찍으신건가요? 하여튼 심하게 멋집니다.^^

  • 제이엘
    '11.8.30 11:09 AM

    보통 야경은 20~30초 정도 열어놔야 해서 ㅎㅎ
    멍~하니 서서 찍은 사진입니다 ^^';;
    너무 고요하죠? ^^ 심하게 감사드립니다 ㅎㅎ

  • 2. 카루소
    '11.8.30 1:08 PM

    예전 게시판이였으면 잔잔한 음악 하나 넣어 드렬을텐데~ㅠ,ㅠ

    한강 야경이 아름답네요~^^

  • 제이엘
    '11.8.30 1:46 PM

    아... 말씀듣고 음악하나 깔았습니다~ ㅎㅎ
    HTML 소스가 이상하게 먹혀서 수정을 좀 해줘야 하네요';;;
    감사합니다^^

  • 3. 무아
    '11.8.30 3:36 PM

    클릭하자마자 순간 6시인줄 알았어요.

    자주 6시에 만나는 라디오팝송 프로그램 시그널입니다.

    6시에 이 프로를 들으면서 집안일하다가 노래 한곡에 삼천포로 빠져서 가끔 허우적거려요^^

    시간대가 노을이 지고 어둠이 내리고 그리하여선지...


    아름다운 강가나 다리 거기다 불꽃놀이하는 연인들을 보니

    남과여 영화도 생각나고 뽕네프의 연인들이란 운명적 사랑을 그린 영화의 한 장면 불꽃놀이도

    생각납니다.

    저 다리 밑에서 시원하게 영화한편 보면 딱이겠네요


    작년에 양재천 영동교 아래에서 영화를 감상했는데 전쟁 영화여서 몰입이 안되었어요

    슬프거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였으면 그 여름밤이 좀 시원했을수도...ㅎㅎㅎ

    이곳에서 새로운 이름을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 제이엘
    '11.8.30 10:43 PM

    아~ 그러게요... 가만 들어보니 시그널용으로 종종 들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무아님 글 읽으면서 너무 웃었던게...
    영동교 아래에서 시원하게 한강을 바라보고 강바람을 맞으며 영화 한편...
    근데 전쟁영화.... ㅋㅋㅋㅋ ^^';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저 또한 무아님 반갑습니다 ^^

  • 4. 행복나눔미소
    '11.8.31 12:26 AM

    사진을 배우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덧. 렌즈 청소좀 하고 찍을 걸... " 부분을 읽으며 자랑 feel 이 화악~~

    다음 사진이 기대됩니당 ==3333

  • 제이엘
    '11.9.1 1:05 AM

    우이~! 자랑 아니거든요~~~~~ ^^';
    다음 사진 못 올리겠어요~ 쳇~!

  • 5. bang
    '11.8.31 7:19 AM

    헉;레인보우 브릿지 다!!!!!

    즐감하고 갑니당~~(82에서 이런표현 맞는지 모르겠삼)

  • 제이엘
    '11.9.1 1:06 AM

    몇년째인지도 모르게... 여전히 제 컬러링 중 한곡을 차지하고 있네요.
    힘들때 많이 위로가 되 주었던 곡이라.. 여전히 애착이 갑니다 ^^';
    자주 자주 즐감하세요 ^^ㅋ

  • 6. 샤인
    '11.8.31 1:16 PM

    와~사진도 예술
    전문가시네요.

    음악도 너무 좋아요.~
    요거 즐겨찾기 해서 자주 들으려해요.~
    무엇보다 두루 갖고 계씬 예술감이 부럽사옵니다..~

  • 제이엘
    '11.9.1 1:09 AM

    에이~ 이런 초보에게 무슨... ㅜㅜ
    다른건 몰라도 즐겨찾기로 자주 들어주신다는 말씀은 너무 고맙습니다 ^^
    샤인님 나중에 뵙게 되면 이 무더운 날씨에 이가 쏙 빠질 정도의 시원한 팥빙수 한그릇 대접해야 겠다는... ㅎㅎ

  • 7. 하늘재
    '11.8.31 7:15 PM

    반딱,반딱...사진에서 빛이 나요..
    렌즈 닦으면 큰일날듯..
    눈 부셔서요~~~~~~

  • 제이엘
    '11.9.1 1:14 A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보고 댓글 달면서... 입이 귀에 걸립니다 제가 ㅎㅎㅎㅎㅎ ^^';;;

    근데 진짜 첫번째 사진을 예로 들자면...
    사진을 가로로 정중앙에 한줄 긋고... 가운데에서 약간 윗부분과 약간 아랫부분 보시면
    약 2mm 정도 크기의 동그란 먼지자욱이 보이실거예요';;;

    아~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사진 찍으러 더 많이 싸돌아 다녀야겠어요... ㅋㅋ

  • 8. 들꽃
    '11.8.31 10:57 PM

    제이엘님~^^
    사진 멋집니다.
    강물이 잔잔한 것이
    바라다보니 마음마저 평온해지는 것 같네요.

  • 제이엘
    '11.9.1 1:18 AM

    앗...들꽃님^^ 오늘 냉면 번개는 혹시 참석하셨나요?
    오늘도 술한잔 하고 좀전에 들어와서 컴 보고 있네요 ㅋㅋㅋㅋ
    음악들으면서 사진보고 댓글달고 그러는데...
    제가 찍은 사진이지만(잘찍은건 아니지만 ㅎㅎ) 제가 봐도 평온해집니다 히히~
    감사해요 들꽃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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