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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雪中 복수초

| 조회수 : 1,03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7-03-08 13:04:39




봄 눈은 금방 녹아 내리고

촉촉한 수분으로 힘을 더해 준다.


시련과 역경은 오래가지 않는다

좋은 날을 보기위해서

이정도는 견딜 수 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lgatoazul
    '17.3.9 8:01 PM

    사진 직접 찍으신 건가요?
    눈 속에 저리 핀 것이 정말 아름다워요. 고고해 보이기도 하고.
    복수초라는 것은 처음 봤어요.
    예전에 노란 복수초라는 제목의 드라마가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정말 노란색이라서 재밌네요.

  • 도도/道導
    '17.3.10 7:39 AM

    제가 게시한 사진과 글은 자작입니다.
    드라마도 재미있으셨나 봅니다. 기억하고 계신거보니...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복된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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