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도와주세요.옥상에 있는 안테나인지?무슨 기지국인가요?

| 조회수 : 2,49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6-12-29 10:11:03


동그라미 (cjstk5251)

아이들의 웃음만으로도 행복할수 있는 나날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그라미
    '16.12.29 10:13 AM - 삭제된댓글

    사진을 바로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내용을 입력 못했네요.
    이혼하고 아이둘 키우는 맘인데 처음으로 빌라 장만 하려니 옥상에 저런게 있는데
    저게 무엇인가요?전파 많이 발생해서 위험한건 아닌가요?

  • 2. 포근이
    '16.12.29 10:46 AM - 삭제된댓글

    시골은 휴대폰 기지국??? 돈받고 설치해주더라구요. 천만원??10년에..이런식으로...

    몸에 안좋다는 소문 들었어요

  • 3. 바람과나무
    '16.12.29 3:37 PM - 삭제된댓글

    제가 알기로는 핸드폰을 위한 통신사 중계기에요. 저희 동네 건물 몇 개 옥상에도 있거든요. 전자파에 대한 사항은 의견이 분분하더라구요...

  • 4. 우리는
    '16.12.29 7:42 PM - 삭제된댓글

    이동통신사의 중계기 안테나가 맞고요.
    저렇게 밀집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이통사 여러업체가 한곳에 협력해서 세운 중계기 입니다.

    기왕에 집을 사시는 거라면, 다른 곳으로 알아보심이 좋겠습니다.
    저도 평생 이공계 기솔쪽에서 살았지만 여전히 전자파에 관해서는 여러설이 분분하지만, 결코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저런게 설치된 건물주는 해당 통신사로부터 매월 계약된 금액을 받을 수 있어서 건물주들은 환영이지만, 해당 건물에 거주하는 경우는 매우 비추 입니다.

  • 5. 우리는
    '16.12.29 7:43 PM

    이동통신사의 중계기 안테나가 맞고요.
    저렇게 밀집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이통사 여러업체가 한곳에 협력해서 세운 중계기 입니다.

    기왕에 집을 사시는 거라면, 다른 곳으로 알아보심이 좋겠습니다.
    저도 평생 이공계 기술쪽에서 살았지만 여전히 전자파에 관해서는 여러설이 분분하지만, 결코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저런게 설치된 건물주는 해당 통신사로부터 매월 계약된 금액을 받을 수 있어서 건물주들은 환영이지만, 해당 건물에 거주하는 경우는 매우 비추 입니다.

  • 6. 애플
    '16.12.30 12:02 AM

    동네건물 지하 사시는 분은 심장에 스탠트 달으셨다
    하고 맨 옥상에 여성분 혼자 쓰시는데 새벽 3시마다
    잠 깬다고 ㅠㅠ 정말 안 좋다 느껴요.

  • 7. 애플
    '16.12.30 12:04 AM

    서울시청에도 좀 저런 전자파 집에서 잴 수 있게
    비치해 대여 좀 해줬슴 좋겠더라구요.
    은근 흔하고도 심각한 문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47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써니 2024.05.06 6 0
22646 과거는 과거대로 1 도도/道導 2024.05.06 84 0
22645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1 버들 2024.05.05 1,204 0
22644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2 도도/道導 2024.05.05 492 0
22643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5,162 0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674 0
22641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231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4 유리병 2024.05.03 1,238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4 맨날행복해 2024.05.03 392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458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441 0
22636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819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412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323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791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25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70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98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41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902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은초롱 2024.04.24 1,606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437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507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350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50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