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눈이 오고 지금도 눈이 옵니다.
올해는 감이 풍년이라
따지 않은 감이 많이 있네요
올 겨울 새들은 배고프지 않겠습니다.
우리네 삶도 겨울이 풍요로웠으면 좋겠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