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스태판 모래언덕에서

[맘이]

패키지로 뉴질랜드 북섬, 남섬, 호주의 시드니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드린다면? ㅋㅋ

저 위에서 내려다보면 정말 두 다리가 덜덜덜 떨리는것이 보일정도 입니다

아무생각 안남 ㅋㅋ

내맘대로 안됨 ㅋㅋㅋ

이때부터는 이미지 관리고 머고 맨붕 ㅋㅋㅋㅋㅋ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벌떡 일어 나면?  끝.  ㅋㅋㅋ

여러분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November]

ㅎㅎㅎㅎㅎ

[맘이]

그 상황이 너무 창피하지만 벌떡! 했던것이 더 웃음이 나네요 ㅋㅋ

[꼭대기]

나도 아무일없어 피식 웃을거야

[맘이]

그냥 맘놓고 웃으셔도 됩니다 ㅋㅋ

[행복한맘]

ㅎㅎㅎ
그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럴테니 별로 부끄러워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은데요.
시내에서 잘못디뎌 넘어지거나 하면 아픈거는 고사하고 벌떡 일어나서 털고는 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