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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조선시대의 타짜
불새 |
조회수 : 2,529 |
추천수 : 3
작성일 : 2014-11-14 04: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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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왔다초코바
'14.11.14 11:21 AM뭔가 울컥하며 찡한 느낌이 들었어요...
2. 고든콜
'14.11.14 12:11 PM무심코 봤다가 눈물 터졌네요..감사합니다.
3. ♬단추
'14.11.14 2:36 PM아......
4. 살구처럼
'14.11.14 7:40 PM그런 사람이 그 시대에 살았는가 보다 하며 스크롤 내렸는데 반전이군요.
그분들께서 피땀 흘려 이루어 놓은 우리나라, 후손들이 잘 일으켜야 할텐데,
지금의 우리나라 현실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5. 시벨의일요일
'14.11.15 1:26 PM2백억으로 그런 자금 대준건 좋은일인데
딸한테 너무 못할 짓을 했네요.
에고 에고
그래도 훌륭한 분이심은 맞네요.
나라를 찾아 잘 이루고 잘살아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거 같아요.6. hansan
'14.11.17 6:38 AM반전에 반전이네요. 파락호 라는 불명예로 불리다가 사후 오십년이 지나서야 그의 독립운동이 인정받고 추서되었다는.....늦었지만 이제라도 그의 가치가 세상에 알려진것을 다행으로 알아야겠지만 왜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요. 아울러 우리가 몰랐던 숨은 독립운동가들을 찾아 그 후손들에게 조상들의 업적을 널리 알려야 하는데......
친일파가 판을 치면서 나라를 도탄에 빠뜨리는 모습을 보면 독립을 위해 목숨을 버린 수많은 열사와 투사들께서 얼마나 가슴을 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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