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날마다 감상해야겠어요
사진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네 멋진 풍경 보니 힐링 되네요*^^*
국내 풍경도 보이기도 하지만
외국출사를 많이 다니시나 봅니다.
멋진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두개의 오두막이 있는 오솔길은
제컴 바탕화면이 되었어요.
좋은 사진 늘 감사합니다.
우 ~~ 와~~
지금 뛰쳐나가서 걸어가고 싶어요
차례대로 걷기할 수만 있다면...
저는 세군데는 가본 듯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284 | 0 |
22641 | 시작부터 1 | 도도/道導 | 2024.05.04 | 73 | 0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2 | 유리병 | 2024.05.03 | 392 | 0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3 | 맨날행복해 | 2024.05.03 | 240 | 0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308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281 | 0 |
22636 |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2 | 유지니맘 | 2024.05.01 | 613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321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245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669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196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43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54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04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781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402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392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58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316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446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829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432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85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333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43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