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냥이도 아니면서 따땃한 베란다에 자리 잡았길래 일단 찰칵
가까이 가서 한 번 더 찰칵
아직 포즈를 안 바꾸다니 이런 기회가 자주 오는 게 아니라 한 번 더.
뭐야 이 애교는!
내 평생 셀카 한 번 찍은 적 없건만 개 사진을 이리 찍고 있다니.
핸폰 배경화면은 너로 정했다.
고냥이도 아니면서 따땃한 베란다에 자리 잡았길래 일단 찰칵
가까이 가서 한 번 더 찰칵
아직 포즈를 안 바꾸다니 이런 기회가 자주 오는 게 아니라 한 번 더.
뭐야 이 애교는!
내 평생 셀카 한 번 찍은 적 없건만 개 사진을 이리 찍고 있다니.
핸폰 배경화면은 너로 정했다.
재네들은 알아요..주인맘을
너무 귀여워요
하~~~!!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찍긴 했지만 이 녀석이 왜 이리 웃고 있었는지 불가사의 하네요, 손에 까까도 없었는데 ㅎ
미루 정말 귀엽네요. 뭐가 저리 좋아 웃을까요~
못난이라니 옳지 않아요.
왠일이니?
요리조리 포즈잡고...아유 귀여워 ㅎㅎㅎ
울개님은 카메라만 들이대면 얼굴돌리고 도망다녀서 사진찍기 힘들어요
앙~해맑은 미소 넘 귀엽네요~~
귀여운척,예쁜척 놀이에 빠졌나봐요. 어쩜 저리도 귀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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