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증말
twotwo님 덕분에 눈호강 잘해요^^
어쩔.....ㅎㅎ
이거 설정샷은 아닌가요?
지퍼를 벗고 나오세요
6번 흰고냥은 '나 이 결혼 반댈세'
왜 버리시게...대박..ㅎㅎㅎㅎㅎ
정말 진심으로 빵 터졌어요. 재밌는사진 감사^^
하하하하. 저도 고냥씨 두마리 키우는데... 상대적으로 엉덩이가 큰 여자애들 (또는 살집있는 남자애)이 저렇게 잘 앉더라구요. 넘넘 귀엽네요.
특히 철봉에 두 팔 걸치고 있는 애는 예전에 봤는데도 또 빵 터졌어요.ㅋㅋ
담벼락옆에 주저 앉은 카오스냥 도 넘 귀엽고 두 번째 사진 포즈는 우리집에서도 볼 수 잇는 포즈.냥이들 정말 귀여워요.
아이고야 ㅋㅋㅋㅋㅋㅋ 제가 어찌 냥님을 버립니까요~ 굽신굽신~ 비굴비굴~
배에 자세히 보면 지퍼 있어요. 안에 사람 들어있다에 한표에요.
어쩜좋아. 정말 고양이들의 매력은 끝이 없어라^^
재미있는 사진 ㅋ ㅋ ㅋ
덕분에 눈 호갛 잘 했습니다.
ㅎ ㅎ ㅎ
정말인가요...울집에 냥이도 저렇게 앉던데 말ㅇ예요 사람 앉는것처럼....암튼 구여워요..
ㅋㅋ 자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