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입니다.
레도는 공을 물고 나가자고 보채네요.
전지적 레도 시점:
나가자~ 나가자~
못 나간다고?
그러면 공을 구멍내 주겠으~
이건 어제 샤워하러 들어간
7살 아들녀석이 욕실 앞에 이렇게 만들어 뒀네요.
남편이 갑자기 빵 터져서 웃길래
뛰어가보니 이렇게 되어있었어요.
위에 줄무늬는 상의가 아니라
하의 내복으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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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레도 사진과 아들의 빨래작품
와인갤러리 |
조회수 : 1,922 |
추천수 : 4
작성일 : 2014-03-29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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