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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랫만에 봄 맞이 하려고 꽃단장 하고 델라가 왔어요.

| 조회수 : 2,461 | 추천수 : 1
작성일 : 2014-03-18 21:12:21

        올해 여섯살 된 울 아가....델라!!

         비숑프리제는 원래 5~6킬로 몸무게가 나가지만 초소형 비숑으로

         3.5킬로 몸무게로 2살때 딸랑구 3마리 낳고 요로코롬 동안  미모 간직한 울 딸램!

         이젠 할머니가 되기까지...

         아프지 말고 이렇게 항상 건강하기를 마음으로 기원해 봅니다..

         82쿡 언냐들 울 델라 이쁘게 봐주시고 힐링하세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캔디
    '14.3.18 9:34 PM

    저 토토글 읽다가 눈물범벅인데 욘석 보고 웃네요ㅠ

  • 용가리
    '14.3.18 11:14 PM

    저 역시 토토땜에 맘이 많이 아프네요!!

  • 2. 홍앙
    '14.3.19 9:35 AM

    정말 예뻐서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네요. 억제하고 있는 반려견 키우고 싶다는 충동 불붙게 하네요!

  • 용가리
    '14.3.19 1:48 PM

    큰 기쁨 주지요.
    동시에 책임감도 많이 느끼고요.
    삶이 여유가 있어져서좋지요...
    적 극 추천합니다.

  • 3. 고든콜
    '14.3.19 3:43 PM - 삭제된댓글

    너무 이뻐요~~

  • 용가리
    '14.3.21 2:35 PM

    그저 이쁘다하심 좋아죽네요...ㅎㅎㅎ
    불출산등극이요...

  • 4. 와인갤러리
    '14.3.20 11:23 AM

    우와...화나는 일이 있어도 이녀석 보면 웃음이 절로 나고
    기분이 좋아질거 같아요.
    한번 안아보고시프다 ㅜㅜ

  • 용가리
    '14.3.21 2:36 PM

    네...보고있음 힐 링되어요...
    가까운곳에 계심 보여드리고 싶네요....

  • 5. 털뭉치
    '14.3.21 11:07 AM

    비앙카 엄마인가요?
    이렇게 이쁜 애들이 곁에 있다니 부럽습니다.
    부비부비하면 너무 포근할 거 같아요.

  • 용가리
    '14.3.21 2:38 PM

    넹!
    울 아들은 꼭 껴안고 잔답니다..ㅎㅎ
    누리도 엄청 이쁘쟎아요...ㅎ

  • 6. 가을아
    '14.3.24 11:20 PM

    정말 사랑스럽네요.
    어쩜 이런 생명체가.. ^^
    비앙카도 잘 있지요?

  • 용가리
    '14.3.27 2:08 PM

    넹!
    아주 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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