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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내게 최고의 행복을 주는 소중한 아이들

| 조회수 : 2,404 | 추천수 : 2
작성일 : 2014-01-12 23:06:37

저에게 너무 이쁜  사랑스러운  아가들

우리 봄이는 동물병원 출신이고 우리 남순이는  유기견 출신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봄이는  첨에  애기였을때와서

외동딸 같이 군다고하고 자기가 대장이죠 ...남순이는  너무 듬직하고 든든한 딸같고 

요것들이 제가  다니느곳은 다 쫓아다니고 ......... 둘이 싸우다가도 이렇게 같이 또 붙어있고 ..

제가 들고 나가려고 꺼내놓은  옥장판 위에  약속이라도 한듯이 이렇게  올라가 있는거예요

얼마나 이쁜지 한꺼번에 둘이 안으려고 하다가 자빠질뻔 했다는  

저에게 이아이들이란   산소와도 같아요 .................너무 행복해요 요것들 보고 있슴  ㅋㅋㅋ

우리 남순이 , 봄이 사랑해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14.1.13 5:25 AM

    하하.. 예뻐요
    애들은 항상 어딜 올라가있더라고요..^^

  • 2. 프리스카
    '14.1.13 9:44 AM

    낯설지 않은 이름 봄이...
    봄이와 남순이 개성있지만 하나하나 이쁘네요.^^
    실내에서 같이 지내는 것 보면 더 많은 교감에 부럽기도 해요.

  • 3. 털뭉치
    '14.1.13 11:13 AM

    봄이 남순이 추운데 감기 안걸리고 잘있지?
    이쁜것들.
    우리 따뜻한 봄이되면 대대적으로 번개하자.
    이쁜이들 한꺼번에 안아보자꾸나.

  • 노라제인
    '14.1.13 12:46 PM

    아무 감정없이 ..일하다가 잠시 쉬는틈이 잇어 이곳에 클릭 합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따뜻한 댓글들을 보면 저는 어느새 입가가 해벌쩍 벌어지고 말아요 ...동물을 사랑하는사람도 , 동물 이야기도 , 그리고 그속에 잇는저도 모두 같은 감성 같은 ......... 결속 ..........정말 좋은 분들을 동물이라는 매개체로 이렇게 하나가 될수있다니 .우리 꼭 만나요 ..어디서든

  • 4. 알사탕
    '14.1.13 1:01 PM

    어마~ 저희집 녀석들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저희집도 말티즈는 동물병원 출신, 시츄는 유기견 출신...이구요,
    애기때부터 키운 녀석은 똥꼬발랄 외동아들같고
    데려온 녀석은 듬직한 맏딸 같구요 ㅎㅎ
    노라제인님 댁도 두녀석들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노라제인
    '14.1.13 1:04 PM

    감사해요 ...동물도 그런 특성이 좀 있죠? 우리 남순이 그래도 첨엔 와서 문근처에서 눈치보고 그러더니 ...이제 자기도 주인이라고 엄청 큰소리 치고 변하는감정이 사람과 같다고 해요 ~
    알사탕 님의 행복한 모습이 보이는듯 해요 ~

  • 5. 아리
    '14.1.13 3:30 PM

    너무 이쁜 아이들이네요. 정말 복받으실 거예요.
    아마 애기들한테 좋은 집과 가족을 선물하신만큼 몇 배로 기쁨과 행복을 얻으실 것 같네요.
    행복하세요~

  • 노라제인
    '14.1.13 7:41 PM

    히히히 사실, 남순이가 오고 난 다음부터 이상하리만치 제가 복을 받고 잇어요 뭔지는 잘모르지만 아마도 남순이 덕분 같아요 ... 딱 1년 정도됬나 1년동안 어떤 면으로든 너무 행복햇답니다 이런거 곃험해본분들이나 아실것 같은데 ㅋ

  • 6. ocean7
    '14.1.14 1:50 AM

    남순이..
    저희강아지들도 순 우리이름 이걸랑요^^
    순돌이/멍돌이...등등등....
    우리이름이 참 정겹고 사랑스러워요 ㅋ

  • 7. 월요일 아침에
    '14.1.14 4:34 PM

    둘이 생김새는 다른데 성격이나 분위기가 무척 닮았네요.하루종일 노라제인님을 따라다닐것만 같은 까만 두 쌍의 눈이 사랑스러워요.

  • 8. 노라제인
    '14.1.14 11:56 PM

    우리 남순이는 첨에 유기동물 입양 공고 있었을때부터의 이름이예요 ..데려올때 이름 바꿔 줄까 고민 많이했는데 그동안 다른집에서 임보하고 있다가 남순이라고 살았는데 또 바뀌면 애가 햇갈릴까봐 그냥 그대로 썼는데 ...잘한것 같기도 하구 못한것 같기도 하구 그래요 .......이름을 좀 공주처럼 지어줘야 더 귀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했거든요~

  • 9. goldenwisdom
    '14.1.18 12:24 AM

    행복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순이랑 봄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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