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펌] 대단한 강쥐와~ 아가씨의 공연입니다. ㅋ

| 조회수 : 2,044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6-18 09:10:38

대단한 강쥐와~ 아가씨의 공연입니다. ㅋ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연습했을까 하며..강아지가 주인을 굉장히 좋아하는게 눈에 느끼지네요..ㅋ

 

 

 http://youtu.be/LkW0VW5OKw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긴머리무수리
    '13.6.18 9:31 AM

    어머,,
    진짜 훌륭한 공연이네요...
    님 덕분에 눈이 호강했어요...
    아,,,강아지 정말 너무 이뻐요,,
    저 손 치켜든거 와우,,,아니 발인가??ㅎㅎㅎ
    두손 잡아보고 싶어요...

  • 2. ♬단추
    '13.6.18 10:46 AM

    전 막 눈물이..

    우리집에 있는 집개 생각에 눈물이..

    ㅎㅎㅎㅎ

  • 3. 캔디
    '13.6.18 11:39 AM

    정말 사랑스러움이 막 묻어나오네요.
    저 야무진 입좀 봐요. 귀여워요
    제 눈도 호강했네요^^*

  • 4. 열심히살자2
    '13.6.18 12:56 PM

    단추님..
    저도 저 동영상보면서.. 입가에 미소가 띄워지면서..
    눙물이...ㅋㅋㅋ 울컥하더라구요..ㅋ

  • 5. 해라쥬
    '13.6.18 1:37 PM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

  • 6. 가을아
    '13.6.18 2:23 PM

    눈물나네요.
    얼마나 주인에대한 신뢰가 가득한지.
    참 개란 동물은...

  • 7. 털뭉치
    '13.6.18 3:34 PM

    세상에 이렇게나 이쁠 수가.
    열여섯살이라는 소녀도, 여섯살 강아지도 다 너무 이쁘네요.
    사이먼이 기립박수까지 치고.
    정말 사랑스러워요.

  • 8. 털뭉치
    '13.6.18 3:40 PM

    http://www.youtube.com/watch?v=R_hbTj-Bj4Y
    이 강아지가 강남스타일 부른 것도 있네요.

  • 9. 봇티첼리핑크
    '13.6.18 5:19 PM

    주인에게 잘 보이고 칭찬받겠다는 일념 하나로 너무 잘하네요. 사람보다 백배나아요.

  • 10. 엘비라
    '13.6.18 8:19 PM

    와~ 정말 놀라운 공연입니다.
    사랑스런 강아지와 소녀의 재기발랄한 춤.
    신뢰와 사랑이 아니고는 저런 혼연일체의 공연(춤)이 만들어 질수없겠어요,,

    와우~저도 기립박수 !!!

  • 11. ㄴㄷㅇ
    '13.6.19 9:14 AM

    펏씨라는 강아지네요
    얼마나 주인과 친밀하고 똑똑하면 저렇게 할 수 있죠
    갓 탈렌트 프로그램에는 개들이 많이 나오네요 참 다들 대단해요
    봇티님 말씀처럼 주인에게 잘 보이고 칭찬 받고 싶은 것도 있는데
    주인이 좋아하는 걸 하는 게 자기도 좋으니까 하는 거에요
    그만큼 사랑 많이 받았다는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02 내장산~백암산 백양사의 가을 wrtour 2025.11.10 54 0
23201 우리냥이 2탄. 우리집 샴 자매님들 2 루루루 2025.11.10 177 1
23200 입양간 페르시안 사진 공개해요. 남은거 탈탈 5 챌시 2025.11.10 235 1
23199 비오는 날의 가을 도도/道導 2025.11.09 183 0
23198 코스트코 트러플 초콜릿 상태 봐주세요 꽃놀이만땅 2025.11.09 752 0
23197 내게 보이기 위해 도도/道導 2025.11.08 205 0
23196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3 챌시 2025.11.07 1,055 0
23195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06 1,509 0
23194 히피펌 스폰지밥 2025.11.05 2,118 0
23193 수목원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5.11.03 682 0
23192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0.31 614 1
23191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은재맘 2025.10.30 1,408 0
23190 ,,,, 1 옐로우블루 2025.10.30 408 0
23189 내 행복지수는 2 도도/道導 2025.10.30 431 0
23188 우리 냥이 9 루루루 2025.10.30 997 0
23187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쑤야 2025.10.29 674 2
23186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화무 2025.10.29 770 2
23185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띠띠 2025.10.24 1,171 3
23184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wrtour 2025.10.21 795 2
23183 고양이 키우실 분~~ 1 주니야 2025.10.21 1,390 0
23182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현경 2025.10.19 1,855 1
23181 구조냥들 2 단비 2025.10.13 1,780 2
23180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erbreeze 2025.10.09 3,965 0
23179 불 구경하는 사람들 2 도도/道導 2025.10.08 1,264 0
23178 출석용---죽변 셋트장 2 어부현종 2025.10.06 98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