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강아지 콩알, 4살된 슈나우져예요. 많이 작고 늘 애기 랍니다. 3살된 도도한 고양이와 아가때 아파트 화단에서 입양된 애교많은 뚝이라는 고양이예요~ㅎ
강아지와 고양이 다 있네요. 완전 부자세요^^ 자는 냥이는 웃으면서 자네요 ㅎㅎ
아이코..뚝이가 너무너무 즐거운 꿈을 꾸고 있나봐요.ㅎㅎㅎ
슈나우저 너무 매력있죠?
먹는거 좋아하는 분주한 도시여자같은 느낌이랄까.
우리 슈나우저는 이제 할머니인데
네살이면 아직 어리네요.
자주 보여주세요~~^^
^^
노랑둥이 스마일~~~예쁘네요.
전에 슈나우저 여아 키웠더랬죠...
큰아이 아파서 잘키워줄 집으로 보냈었는데...
미안한 마음뿐 주인밖에 모르는 충직한 성격!!!
보고 싶네요...
냥이와 강쥐를 키우시느라 애많이 쓰십니다...
아주 이쁜 아이들 잘보았네요...!♥
강아지 고양이 각각의 매력을 느끼며 즐겁게 사십니다.
콩알이 자주 보여주세요.^^
아이들 어렸을땐 아이들 따라다니며 꼭 끼어서 노는것이 너무 예뻤어요.(슈나우저가 호기심이 많은가 봐요)
엄마슈나우저도 집에 함께있는데, 한마리는 언니가 키우고있고,
다른 한마리는 지인이 키우는 중이구요. 3마리 여아를 낳았었거든요.
3마리중 막내인, 정말 작아서 보이지도 않았던 녀석입니다. 다 커도 작아서 애기강아지에 계속 애기줄 알아요. 엄마랑 크는 애는 다 커서도 철이 없을 거라는 병원 선생님 말씀이 맞더 라구요~
고양이 뚝이는 오뚝기 처럼 튼튼하라고 뚝이라 이름 지었는데,...
겁도 많지만 애교가 정말 많은, 잠잘때 꼭 몸을 기대어 잠을 청하는 수다쟁이예요^^*~
가끔 이곳에 예쁜이 삐용이 사진 올라올때마다 뚝이 생각나서 올려 보았어요 ㅎ ^^*
뚝이 자는 모습 진짜 이쁘네요
우째 냥이들은 자는 모습이 이리도 사랑스러울까요?!
살짝 깨워보고 싶은 욕구가...ㅋㅋ
제가 올린 댓글이 사라졌네요?
댓글만 쓰고 아래 댓글쓰기에 클릭을 안했는지..끙...
암튼 아주 예쁘네요
슈나우저 제가 참 좋아하거든요ㅋ
고양이도 키우시고 마음이 참 아름다우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