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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처음 올려보아요~

| 조회수 : 1,27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4-23 11: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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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콩알, 4살된 슈나우져예요. 많이 작고 늘 애기 랍니다. 3살된 도도한 고양이와 아가때 아파트 화단에서 입양된 애교많은 뚝이라는 고양이예요~ㅎ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까미쩌미
    '13.4.23 11:15 AM

    강아지와 고양이 다 있네요. 완전 부자세요^^ 자는 냥이는 웃으면서 자네요 ㅎㅎ

  • 2. 보리야
    '13.4.23 11:25 AM

    아이코..뚝이가 너무너무 즐거운 꿈을 꾸고 있나봐요.ㅎㅎㅎ

  • 3. 칠리감자
    '13.4.23 2:59 PM

    슈나우저 너무 매력있죠?
    먹는거 좋아하는 분주한 도시여자같은 느낌이랄까.
    우리 슈나우저는 이제 할머니인데
    네살이면 아직 어리네요.
    자주 보여주세요~~^^

  • 4. 까만봄
    '13.4.23 3:40 PM

    ^^
    노랑둥이 스마일~~~예쁘네요.

  • 5. 용가리
    '13.4.23 3:45 PM

    전에 슈나우저 여아 키웠더랬죠...
    큰아이 아파서 잘키워줄 집으로 보냈었는데...
    미안한 마음뿐 주인밖에 모르는 충직한 성격!!!
    보고 싶네요...
    냥이와 강쥐를 키우시느라 애많이 쓰십니다...
    아주 이쁜 아이들 잘보았네요...!♥

  • 6. 프리스카
    '13.4.23 3:54 PM

    강아지 고양이 각각의 매력을 느끼며 즐겁게 사십니다.
    콩알이 자주 보여주세요.^^

  • 7. 토리
    '13.4.23 4:07 PM

    아이들 어렸을땐 아이들 따라다니며 꼭 끼어서 노는것이 너무 예뻤어요.(슈나우저가 호기심이 많은가 봐요)
    엄마슈나우저도 집에 함께있는데, 한마리는 언니가 키우고있고,
    다른 한마리는 지인이 키우는 중이구요. 3마리 여아를 낳았었거든요.
    3마리중 막내인, 정말 작아서 보이지도 않았던 녀석입니다. 다 커도 작아서 애기강아지에 계속 애기줄 알아요. 엄마랑 크는 애는 다 커서도 철이 없을 거라는 병원 선생님 말씀이 맞더 라구요~

    고양이 뚝이는 오뚝기 처럼 튼튼하라고 뚝이라 이름 지었는데,...
    겁도 많지만 애교가 정말 많은, 잠잘때 꼭 몸을 기대어 잠을 청하는 수다쟁이예요^^*~
    가끔 이곳에 예쁜이 삐용이 사진 올라올때마다 뚝이 생각나서 올려 보았어요 ㅎ ^^*

  • 8. 살사리꽃
    '13.4.23 6:05 PM

    뚝이 자는 모습 진짜 이쁘네요
    우째 냥이들은 자는 모습이 이리도 사랑스러울까요?!
    살짝 깨워보고 싶은 욕구가...ㅋㅋ

  • 9. ocean7
    '13.4.24 6:13 PM

    제가 올린 댓글이 사라졌네요?
    댓글만 쓰고 아래 댓글쓰기에 클릭을 안했는지..끙...

    암튼 아주 예쁘네요
    슈나우저 제가 참 좋아하거든요ㅋ

    고양이도 키우시고 마음이 참 아름다우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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