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강진김치

| 조회수 : 3,40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1-23 18:46:41

케이사랑 (skarfeitta)

평범한 여자.요리정보에 관심이 많아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얀공주
    '13.1.23 7:06 PM

    누가 이렇게 김치좀 보내주면 좋겠어요.^^ 감사하게 먹겠습니다.

  • 2. 재형맘
    '13.1.23 9:37 PM

    강진김치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 3. choi15
    '13.1.23 9:59 PM

    너무 짜요 양념도 별로없고 짜기만해요
    처치곤란. 절대 비추입니다

    후회막급 ㅠㅠ

  • 4. 케이사랑
    '13.1.23 10:12 PM

    김치집 알바로 의심하는 분이 계셔서 연락처는 지웁니다

  • 5. 리아
    '13.1.24 3:04 AM

    우앙.....어떻게 주문할 수 있나요. 알바로 의심하는 분 나쁘네요. ㅜㅜ

  • 6. 꾀꼬리
    '13.1.25 11:06 AM

    강진김치 예술입니다..
    일반 김치하곤 차원이 틀려요.

  • 7. 어제도오늘도
    '13.1.25 3:24 PM

    김치색깍이 이쁘지는 않네요..젓갈을 많이 넣어서 그런가요?

  • 8. 생강나무꽃
    '13.1.28 1:22 AM - 삭제된댓글

    맞아 저색깔...
    젓갈을 들이부어만드시는 지인 친정어머니가 이제 안담그셔서 못먹어 아쉬웠는데 여기거 사먹음되겠네요. 제 지인네 것은 과장섞어 김치색이 갈색임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69 행운을 드릴게요. 4 에르바 2024.05.25 93 1
22668 근본을 잃지 않는다 3 도도/道導 2024.05.24 144 0
22667 5월의 꽃들 2 마음 2024.05.23 172 1
22666 무언의 메시지 2 도도/道導 2024.05.23 166 0
22665 입양완료) 너무 예쁜 4주된 아기고양이 2마리 키우실 분 연락주.. 9 fabric 2024.05.22 1,816 0
22664 이제는 싸움이다 4 도도/道導 2024.05.22 248 0
22663 이제는 곳곳에서 2 도도/道導 2024.05.21 290 0
22662 오늘 명동성당 풍경입니다 4 화이트 2024.05.20 568 0
22661 함박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사람 4 도도/道導 2024.05.19 425 0
22660 [혼여] 장성 황룡강~ 축제 전.. 3 모카22 2024.05.18 351 1
22659 하늘을 향해 4 도도/道導 2024.05.18 249 0
22658 추억의 토리 환묘복 자태 13 챌시 2024.05.17 802 1
22657 내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2 도도/道導 2024.05.17 329 0
22656 환묘복 9 심심한동네 2024.05.16 642 1
22655 민들레 국수 보내고 있는 물품들 이야기 1 유지니맘 2024.05.16 752 2
22654 5월의 꽃 4 도도/道導 2024.05.15 361 0
22653 내것이 아닌 것은 6 도도/道導 2024.05.14 409 0
22652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6 도도/道導 2024.05.12 533 0
22651 이쁘지요 3 마음 2024.05.10 948 1
22650 때로는 2 도도/道導 2024.05.10 314 0
22649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도도/道導 2024.05.09 526 0
22648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6 도도/道導 2024.05.08 614 0
22647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6 양평댁 2024.05.08 1,083 2
22646 겉과 속 4 도도/道導 2024.05.07 378 0
22645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써니 2024.05.06 1,37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