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동 ㅠㅠ
오마이뉴스 사진입니다.
- [줌인줌아웃] 정말 아름답습니다.. .. 14 2012-12-13
- [줌인줌아웃] [펌] 투표전 꼭봐야 .. 3 2012-12-02
- [줌인줌아웃] [문재인의 승부수] 1 2012-11-01
- [줌인줌아웃] 변희재 8 2012-09-13
1. 마.딛.구.나
'12.12.13 10:11 PM유신공쥬 칠푼이를 심판하러 많이들 참여하였군요.^^
2. 해피맘
'12.12.13 10:12 PM와.. 놀랍네요
3. 연상기억
'12.12.13 10:30 PM노량진 학원강사가 부재자투표신고서도 구비해두고 투표 독려 많이 했다는데 그분이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4. 엄마밥
'12.12.13 10:33 PM세상에..... 눈물날것 같아요....
5. 꾸지뽕나무
'12.12.13 10:39 PM세상에나.....저도 눈물나요
저 젊은이들 궁디팡팡. 이뽀죽겠어요~~~~
그나저나 부정선거 더 눈 크게 떠야겄네요6. 안드로메다
'12.12.13 10:43 PM부정선거만 눈크게 뜨고 지켜 보면 될텐데~아 정말 너무 흐믓해서 눈물까지 ㅋㅋㅋㅋ
7. 글로리
'12.12.13 11:10 PM추적자의 한장면이네요~
아!!!!감동!!!8. 카산드라
'12.12.14 12:56 AM꽃 보다 더 예뻐요.ㅎㅎㅎ
9. JanRomance
'12.12.14 3:12 AM미국인데요,
얼마전 한인교회다니는 친구말이, 버스대절해서 다 싣고갔다해서 이번에 아예 시민권 신청할까 하고있었어요.
누가 도대체 버스대절까지 해줬는지 모르겠지만 당연 박씨뽑는 사람들이죠, 60년대 이민온 사람들과 그 자식들, 며느리들...
저 사진들 보니까 가슴이 벅차옵니다.10. 웃음조각*^^*
'12.12.14 9:21 AM꽃보다 아름다운 청춘이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너희들의 것이다!! 사랑한다!!11. 아따맘마
'12.12.14 9:30 AM감사합니다. 여러분.
12. 뽀송이
'12.12.14 9:58 AM - 삭제된댓글한편으로는 뿌듯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부정선거가 걱정됩니다.
저들은 수단, 방법 가리지 않으려고 발악을 할테니까요.13. 꿈꾸나요
'12.12.14 3:10 PM공부할 시간도 모자를텐데 2시간씩이나 기다리며 투표했다니
정말 고맙네요~
그나저나 투표함이 무사해야할텐데 너무 걱정됩니다.14. 이플
'12.12.14 7:14 PM눈에서 물이...
15. 닉네임
'12.12.14 10:40 PM - 삭제된댓글부재자투표선거시간도 4시까지라 짧아요.선거날 쉬지않는 직장인들은 투표하기 힘들어요..투표시간을 10시까지 연장했으면 좋겠어요
16. 신달이
'12.12.20 6:41 PM이랬는데.....왜 어제밤은 개같은 날이었을까? 저 젊은이들에게 미안합니다. 울컥 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703 | 비오네요...6월 꽃들 | 마음 | 2024.06.22 | 70 | 0 |
22702 | 화중군자 1 | 도도/道導 | 2024.06.21 | 127 | 0 |
22701 | 해무리(solar halo) 3 | miri~★ | 2024.06.19 | 321 | 0 |
22700 | 아름다운 관계 2 | 도도/道導 | 2024.06.19 | 221 | 0 |
22699 | 여름날의 공원 4 | 도도/道導 | 2024.06.18 | 252 | 0 |
22698 | 자유 게시판 6 | 도도/道導 | 2024.06.17 | 262 | 0 |
22697 | 하나가 된다는 것은 4 | 도도/道導 | 2024.06.16 | 278 | 0 |
22696 | 새소리 4 | 마음 | 2024.06.15 | 360 | 0 |
22695 | 더위가 시작되면 2 | 도도/道導 | 2024.06.14 | 341 | 0 |
22694 | 감사할 마음 2 | 도도/道導 | 2024.06.13 | 331 | 0 |
22693 | 유리병님 임신냥을 위한 조언 - 길위의 세상 불쌍한 냥이들 밥집.. 4 | 챌시 | 2024.06.13 | 582 | 0 |
22692 | 시골집 일주일 살기 6 | 까만봄 | 2024.06.12 | 848 | 0 |
22691 | 끼어들이 못하는 이유 2 | 도도/道導 | 2024.06.12 | 342 | 0 |
22690 | 자유게시판에 올린..이젠 매일 집에 오는 길냥이 사진입니다~ 22 | 유리병 | 2024.06.11 | 1,110 | 0 |
22689 | 돈이 되지 않아도 2 | 도도/道導 | 2024.06.10 | 552 | 0 |
22688 | 제한된 범위는 나를 보호한다. 2 | 도도/道導 | 2024.06.08 | 526 | 0 |
22687 | 반지만 잠깐 보여드려도 될까요? 18 | 요거트 | 2024.06.08 | 7,130 | 0 |
22686 | 여름꽃들 2 | 시월생 | 2024.06.07 | 454 | 0 |
22685 | 접시꽃은 2 | 도도/道導 | 2024.06.07 | 368 | 0 |
22684 | 사랑하지 않을 아이를 왜 데리고 갔나요. 2 | 양평댁 | 2024.06.06 | 1,073 | 0 |
22683 | 이런 컵은 어디 제품일까요? 2 | 권모자 | 2024.06.06 | 925 | 0 |
22682 | 행복하는 방법 2 | 도도/道導 | 2024.06.06 | 359 | 0 |
22681 | 환경을 탓하지 않는 삶 4 | 도도/道導 | 2024.06.05 | 498 | 0 |
22680 | 편백나무 아래 2 | 도도/道導 | 2024.06.04 | 478 | 0 |
22679 | 일은 한다는 것은 2 | 도도/道導 | 2024.06.03 | 47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