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뉴스 사진입니다.
유신공쥬 칠푼이를 심판하러 많이들 참여하였군요.^^
와.. 놀랍네요
노량진 학원강사가 부재자투표신고서도 구비해두고 투표 독려 많이 했다는데 그분이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세상에..... 눈물날것 같아요....
세상에나.....저도 눈물나요
저 젊은이들 궁디팡팡. 이뽀죽겠어요~~~~
그나저나 부정선거 더 눈 크게 떠야겄네요
부정선거만 눈크게 뜨고 지켜 보면 될텐데~아 정말 너무 흐믓해서 눈물까지 ㅋㅋㅋㅋ
추적자의 한장면이네요~
아!!!!감동!!!
꽃 보다 더 예뻐요.ㅎㅎㅎ
미국인데요,
얼마전 한인교회다니는 친구말이, 버스대절해서 다 싣고갔다해서 이번에 아예 시민권 신청할까 하고있었어요.
누가 도대체 버스대절까지 해줬는지 모르겠지만 당연 박씨뽑는 사람들이죠, 60년대 이민온 사람들과 그 자식들, 며느리들...
저 사진들 보니까 가슴이 벅차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이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너희들의 것이다!!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한편으로는 뿌듯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부정선거가 걱정됩니다.
저들은 수단, 방법 가리지 않으려고 발악을 할테니까요.
공부할 시간도 모자를텐데 2시간씩이나 기다리며 투표했다니
정말 고맙네요~
그나저나 투표함이 무사해야할텐데 너무 걱정됩니다.
눈에서 물이...
부재자투표선거시간도 4시까지라 짧아요.선거날 쉬지않는 직장인들은 투표하기 힘들어요..투표시간을 10시까지 연장했으면 좋겠어요
이랬는데.....왜 어제밤은 개같은 날이었을까? 저 젊은이들에게 미안합니다. 울컥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