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삐용이 요즘은 이렇답니다.

| 조회수 : 2,648 | 추천수 : 6
작성일 : 2012-12-10 16:54:13

늘 비슷비슷해서 사진 올리기도 뭣하지만

요즈음에 찍은 사진 많이 올리고 갑니다.^^

 

삐용이는 양말에 꽂혔는지 빨래건조대에 널어둔

양말을 다 물어서 여기저기 흩뿌리고 다니고 장난도 엄청나요.

여전히 응가하면 제가 똥꼬 뒷정리를 해줘야 하지만요.ㅎㅎ

 

또 클수록 점프력도 엄청나고

책상위며 TV며 번쩍 번쩍 올라가는데

정말 감탄을 합니다.

고양이들의 저 점프력 정말 대단해요.

 

열심히 놀고 물도 잘 먹는데 어찌나 소리를 내면서 먹는지

쩝쩝쩝~ 하고 소리도 커요.

또하나,  셀프 쭉쭉이도 여전한데 역시나 소리가 너무 커요

진짜 저러다 발바닥 다 녹아 내리는 거 아닌가 싶게

쪽쪽쪽쪽~ 엄청나게 빨아대고 침은 한강 수준으로 흘려댑니다.

이게 좀 걱정이긴 해요.

 


남편 핸드폰으로 찍힌 사진 몇개 먼저 올립니다.



사진 속에는 잘 티가 안나는데 앞발 흰양말이 꼭 뾰족구두 신은 거 같아요. ㅎ


삐용이의 잠포즈 몇가지 올려요.  저러고도 잠이 잘 온다는 건 정말.ㅎㅎ



요러고 잘 때는 정말 천사 같은데

눈 뜨면 .....개구장이 , 악동.ㅎㅎ

 


무늬는 더 선명해 졌고요.

 


머리띠한 삐용이는 아니고.  목에 두른 목걸이 같은게 뭐냐면.

제가 인터넷으로 뭘 샀는데 사은품으로 팔찌가 왔어요.  흰색에

독도는 우리 땅.  이라는 문구가 새겨진.ㅋㅋㅋ

고무 재질인지 잘 늘어나고 그러길래 그냥 삐용이 둘러줬어요.ㅎㅎ


짜식 좀 새초롬해 보이네요.ㅎ


삐용이 예방접종 3차가 지난 금요일이었는데 눈도 많이오고 빙판길이라 미뤘어요.

내일 접종하러 갈까 하는데 아직도 빙판길도 많고 걱정이네요.


가끔 안고 있는 저를 고개 들어 빤히 쳐다볼때가 있어요.ㅎㅎ

그러다가 고개 내밀면 제 코에 삐용이 코로 뽀뽀를 해줄때도 있고요

이런 뽀뽀는 자주 하지만요.ㅎ

사진상에 삐용이 한쪽 눈에 티처럼 뭔가 박혀 있는데 점인지

아가때부터 저렇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삐용이의 이 모습.

너무 사랑스러워요.

동글동글 머리랑 쫑긋한 귀의 뒷모습.

 


일주일전까지는 감히 올라가지 못하던 구형 티비 위에 가뿐히 올라가서

저러고 있어요.

한단계 한단계 더 높은 곳으로 가뿐히 뛰어 오르는 삐용이를 보면

신기하기도 하지만 책상이고 어디고 뭘 놔두기가 겁난다는...

 


마지막으로 발그레 이쁘게 찍힌 삐용이 올리고 물러갑니다.

 

사진이 쫌 많았죠?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유부인
    '12.12.10 5:50 PM

    천사가 따로 없네요
    너무 이뻐요~~

  • 2. 청크
    '12.12.10 5:59 PM

    아따 고녀석 참 이뿌네요^^

  • 3. 큰언니야
    '12.12.10 6:16 PM

    아......... 너무 이뻐요............

    지금 쇼파위에서 10시간째 주무시는 돼냥님을 보니 한숨이...............

    앞으로 잤다 옆으로 잤다..... 벌써 18번째 포즈를 바꾸시네요 ㅠ.ㅠ

  • 4. 싸리꽃
    '12.12.10 6:28 PM

    마지막 사진, 어리고 맑기만했던 눈동자에서
    뭔가 생각하는 그윽한 눈빛이예요
    그러나 실상 삐용이는 아무 생각도 없을 듯 ㅋ

  • 5. 구루미
    '12.12.11 9:40 AM

    점점 더 예뻐지네요^^

  • 6. 보리피리
    '12.12.11 11:22 AM

    천사님하고 사시는군요!

  • 7. 유키농
    '12.12.11 1:54 PM

    아~~~ 고양이 너무 키우고싶었는데, 삐용이보고 위로받습니다.
    집에 강아지가 이미 있어서 못키우거든요 ㅠㅠ
    삐용이 자주자주 보여주세요~~

  • 8. 모모jeje
    '12.12.20 4:04 PM

    아이고 어쩜 이렇게 이쁘나요. 근데 삐용이 눈 주변이 유독 빨갛게 보이네요 예방접종하러가서 눈 어떠냐고도 수의사쌤께 여쭤보세요. 우리 고양이도 결막염에 감기걸렸을때 그렇더라구요

  • 9. 자갈치아지매
    '13.2.26 9:00 PM

    장난꾸러기녀석.넘 이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83 둘이 만든 아름다움 도도/道導 2026.04.04 53 0
23282 냥 캣트리 어떤가요? 2 유리병 2026.04.03 242 0
23281 봄이 찾아온 강가 도도/道導 2026.04.03 204 0
23280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4 벨에포그 2026.04.02 878 1
23279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유지니맘 2026.04.02 701 0
23278 가치를 모르면 도도/道導 2026.04.02 169 0
23277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ilovedkh 2026.04.02 994 0
23276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띠띠 2026.03.30 833 0
23275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1,171 0
23274 제 곱슬머리좀 봐주세여. 13 호퍼 2026.03.23 2,026 0
23273 울 동네 냥들 입니다 3 김태선 2026.03.22 1,017 0
23272 대만 왔어요 살림초보 2026.03.19 928 0
23271 아몬드 좀 봐주세요 3 무사무탈 2026.03.17 1,068 0
23270 고양이로 열기 식히기~ 11 띠띠 2026.03.12 1,783 0
23269 자게 그 고양이 2 ^^ 11 바위취 2026.03.11 1,639 0
23268 자게에 그 고양이요 ^^ 30 바위취 2026.03.10 2,020 0
23267 무쇠팬 상태 좀 봐주세요 1 궁금함 2026.03.10 1,473 0
23266 찻잔자랑과, 애니소식 3 챌시 2026.03.08 1,412 0
23265 광복이랑 해방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8 화무 2026.03.05 1,369 0
23264 그래도 할일을 합니다. 2 도도/道導 2026.03.05 730 0
23263 포르투갈 관련 책들 1 쑥송편 2026.02.28 921 0
23262 식탁세트 사려는데 원목 색상 봐주세요^^ 5 로라이마 2026.02.24 1,718 0
23261 사막장미 잎사귀가 왜 이런지 좀 봐주세요 1 조조 2026.02.23 1,874 0
23260 보검매직컬 9 아놧 2026.02.19 4,484 0
23259 얼굴화상 1 지향 2026.02.17 1,95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