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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삐용이 사진 몇 장 올려요.

| 조회수 : 2,054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11-05 14:55:50

 



 

이상하게 사진이 올려지는 것도 있고 안돼기도 하고 그래요

똑같은 상태에서 올리는 건데도요.

이상하네요.^^;

 

삐용이가 한참 잠들려고 할때의 모습들이에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
    '12.11.5 4:30 PM

    아웅 너무 이뻐요~~ 고양이들 외모는 진짜 완벽한것 같아요. 보석같은 눈, 조그많고 오똑한 코, 야무진입, 뽀족한 귀, 보드라운 극세사털. 거기에 귀여운 손과발

  • 2. 훼어리카운슬러
    '12.11.5 6:35 PM

    많이 컸네요. 눈이 그린색인가요? 근사합니다.

  • 3. 띠띠
    '12.11.6 11:37 AM

    눈이 그린색이라고 해야 하나. 회색이라고 해야 하나
    좀 헷갈려요.^^;

    크기는 정말 많이 컸답니다.
    무게도 묵직하고요.

    여기저기 쉽게 뛰어 오르고요.ㅎㅎ

  • 4. 모모jeje
    '12.11.6 12:32 PM

    띠용이가 많이 컸네요 제법 늠름한 티가 납니다 ㅎㅎㅎ

  • 5. 미루사랑
    '12.11.6 7:15 PM

    눈에 졸음이 한 가득 ..
    사진 보자마자 삐용이가 졸린가! 했어요^^
    요즘 삐용이하고 비슷하게 생긴 어린 길냥이 두녀석이 합류해서 밥줄때마다 보는데, 얼굴이 예쁘긴 예쁘더라구요.
    오밀조밀한 생김새하며 맑은 눈빛... 고양이 기르는 사람들 마음을 조금은 알것도 같아요.

  • 6. Dreamnetwork
    '12.11.7 1:09 AM

    사진의 전개가 웃겨요 센스쟁이시네요!
    자는구나..했다가 벌떡 일어나서 지긋이 보고 다시 조는 사진:) 삐용삐용 사랑 듬뿍 받는 것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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